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남순)는 지난달부터 상남재래시장에서 ‘안쓰는 물건 기증 판매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품을 구입, 14일 경남외국인 노동자사무소에 전달한 후 북면 소망원을 방문했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명은 타국에서 명절 연휴를 쓸쓸히 보내야 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음료수 40박스와 라면 40박스를 전달하고 오후에는 북면 소망원을 찾아 기저귀 10박스를 전달,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을 위로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이남순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안쓰는 물품을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아 천원, 이천원 판매해 모은 수익금이라 매우 뜻이 깊은 위문품이다”며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