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의 최영휘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금융산업에 있어서의 새로운 흐름은 제조와 유통의 분리” 라며 “이 같은 트렌드에 앞서가기 위해서 지난 3년 동안 금융지주회사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최사장은 또 “노력의 결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금융기관으로 도약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으며, 이제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한-조흥은행의 통합시 출범할 뉴 뱅크(New Bank)는 향후 3년이 아닌 국내금융의 30년 대계를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서 뉴뱅크는 단순한 은행 통합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전략과 행동양식을 지닌 새로운 조직이 될 것”이라며 “뉴 뱅크의 성공을 위해선 신한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변화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영휘 사장은 “ 우리는 뉴 뱅크를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동료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조직의 진정한 저력은 주인정신, 문화적 포용성, 변화수용정신 등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은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grou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