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 출간

저성장·저소비 불황기에 기업은 성장 위해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가

고객의 Pain Point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라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을 출간했다.

사업의 목적은 고객 창출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의 말이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이윤 창출에 있는 것 아닌가.

신간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은 기업들의 경영혁신 활동이 과연 ‘경영혁신에 기대했던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했다. 기업의 많은 구성원들이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기업의 재무성과나 문화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는 2000년대 한국 기업들에게 크게 유행했던 6시그마, Process Innovation, SCM, ERP 등과 같은 경영혁신 프로그램이 기존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이라는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적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즉 경영혁신 영역에서 기존의 목표인 ‘운영의 탁월성’만을 추구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은 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주장 아래 구체적 대안을 제공한다. 경제나 정책, 문화 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 시대에 아직도 기업의 경영전략이 과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기업의 성과를 결정하는 고객의 다양한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은 이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야 한다. 현 시대의 경영혁신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역할’과 ‘기존의 사업을 강화하는 역할’ 전부 제대로 실행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객의 고통 해결이다. 고객을 이해하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가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탐색하는 이른바 신사업 영역에서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기존 사업 간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경쟁전략’과 기존 사업과는 전혀 다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 독점을 지향하는 ‘신사업전략’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앞서 말했듯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고객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사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무너뜨리는 신사업 전략은 고객의 행복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은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출판문의 및 원고투고(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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