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도요지

(1보) ◈ 오거돈 장관 “대표적 항구 하나만 키워야”(15시 49분)

○ APEC 해양수산장관 회의 참석에 앞서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이 금일(9.14) 오후, 현지 주재 국내선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우리도 대표적인 선수(항만)을 하나만 키워야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음

○ 이는 부산항과 함께 광양항도 동시에 개발, 육성한다는 정부의 투포트 정책에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

(2보) ◈ 오거돈 장관 발언 취지 추가(17시 49분)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현재 부산항과 광양항을 하나의 항만과 같이 연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부산항과 광양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양항만의 특성상 하나의 항만과 같이 연계운영을 할 경우 개별운영 시에 비해 많은 시너지 효과 기대

특히, 동북아 지역의 역내 물동량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양항, 부산항을 연계운영함으로써, 권역 내 물동량 확보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세계적으로도 미국의 뉴욕항만과 뉴저지 항만, 독일의 브레멘, 브레머 하벤항만의 경우도 연계운영을 통해 물동량 확보 및 운영효율 제고 등 상호간 Win-Win 효과를 거둔 예가 있음

따라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수(항만)을 키워야된다는 오거돈 장관의 발언은 부산항과 광양항을 서로 연계해서 하나의 항만과 같이 중점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리나라 항만의 경쟁력을 제고시키자는 요지의 발언으로 확인되었음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 홍보협력팀 강지해 02-3148-6623
항만정책과장 강범구, 사무관 남재헌(☎02-3674-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