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레스트, 노르웨이의 신생 유전 개발 및 생산 회사 OKEA AS에 투자
시크레스트, 노르웨이의 전 석유 및 에너지 장관인 올라 보르텐 모에와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의 CEO를 역임한 에릭 하우겐이 이끄는 경험이 풍부한 경영팀 지원
OKEA는 관련 분야에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인 에릭 하우겐(Erik Haugane)과 노르웨이 석유 및 에너지 장관을 역임한 올라 보르텐 모에(Ola Borten Moe)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OKEA의 다른 경영진은 안톤 트론스타드(Anton Tronstad) 및 에릭 하우겐과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Detnorskeoljeselskap)에서 오랜 기간 함께 사업을 추진한 크누트 에벤센(Knut Evensen) 등이다.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는 에릭 하우겐과 안톤 트론스타드가 공동 설립한 회사이다. 안톤 트론스타드는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에서 시추 담당 수석 부사장직을 맡았고 크누트 에벤센은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겸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에릭 하우겐과 그의 팀은 시크레스트와 협력하여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OKEA는 혁신적 파트너십과 역동적 전략 및 비용 효율적인 개발 솔루션을 적용하여 탐사된 재래식 석유 및 가스를 시기 적절하고 비용효율적이며 위험성이 낮은 방식으로 생산하여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스크레스트 캐피털 그룹 파트너 겸 OKEA AS 회장인 헨리크 슈뢰더(Henrik Schrod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의 시장 역동성과 개발 및 생산 프로젝트의 사업성, 이들 자산의 가격, 관련 분야 산업 비용 구조의 물질적 감소 및 가격하락 위험성을 막아 주는 매력적인 재정 환경 등을 감안할 때 노르웨이 대륙붕은 시크레스트에게 매력적이다.
사업 운영 및 기술적 경험과 모든 이해 당사자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한 혁신의 역사를 갖고 있는 OKEA팀과 제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에릭 하우겐은 OKEA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광범위한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인력 팀을 구성해 놨다.
우리는 그의 팀과 협력하여 투자 기회를 확인하고 발전시켜 매력적인 개발 생산 자산의 물질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OKEA AS의 에릭 하우겐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역량과 경험이 많은 투자 회사인 시크레스트 캐피털 그룹과 제휴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그들과 협력하여 대량 석유 생산이 가능한 이 지역에서 주요 석유 개발 및 생산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투자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경험이 풍부하고 헌신적이며 숙련된 팀을 갖추고 있다. 시크레스트의 사업 목표와 자원 및 장기적 약속은 OKEA가 노르웨이의 주요 석유 및 가스 회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하는데 매우 적합한 요건이다.
노르웨이에는 엄청난 규모의 잠재 가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현재 생산하지 않고 있는 유전이 많이 있다. OKEA팀은 혁신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선진 기술과 개발 전략을 활용하여 엄격하게 기획하고 모든 프로젝트 이해당사자들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여 석유 및 가스 생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다. OKEA는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 노르웨이 연안에서 개발 프로젝트의 상업적 잠재력을 최대한 현실화할 것이다.”
시크레스트 캐피털 그룹(Seacrest Capital Group) 소개
시크레스트 캐피털 그룹은 연안 탐사를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독립 에너지 투자 기업으로, 자사 고유의 자산과 관계를 활용하여 지역별로 초점을 맞춘 석유와 가스 탐사 기업들로 구성된 다양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시크레스트는 2010년부터 영국, 노르웨이, 서부 아프리카, 아일랜드, 동남아시아 및 남아메리카에서 많은 성공적인 석유 및 가스 탐사 기업들에 투자해왔다. 시크레스트의 투자자는 기부기금, 재단, 연금 기관, 모태펀드, 국제적 법인, 가족 회사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대형 우량기관을 망라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investorcommunications@seacrest.com에서 볼 수 있다.
OKEA AS소개
OKEA AS는 노르웨이 대륙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탄화수소 개발회사이다. 회사는 2015년에 에릭 하우겐과 올라 보르텐 모에, 안톤 트론스타드 및 크누트 에벤센이 함께 설립했다. OKEA는 혁신적 파트너십과 역동적 전략 및 비용 효율적인 개발 솔루션을 적용하여 탐사된 재래식 석유 및 가스의 가치를 시기 적절하고 비용효율적이며 위험성이 낮은 방식으로 생산하여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OKEA 경영진 약력
에릭 하우겐(Erik Haugane) 최고경영자(CEO). 지질학 박사.
에릭 하우겐은 과거 페르트라(Pertra)를 설립(2001년)했고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를 다른 사람과 공동 설립(2005년)했다. 그는 노르웨이 석유협회(Norwegian Petroleum Society)의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석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석유 인물’(Oil Man of the Year)로 선정됐다. 2001년 페르트라는 처분 자산 발생 부채를 떠 안는 조건으로 노르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로 부터 바르그(Varg) 유전을 인수했다. 페르트라는 매장량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지진 탐지 기술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적용하고 서비스 회사의 참여를 통해 바르그 유전을 재개발했다. 페르트라는 이를 통해 바르그 유전의 생산 효율을 비용 효과적으로 배가했다. 바르그 유전은 예정된 처분 시기가 13년 지난 현재까지도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하우겐과 트론스타드는 긴밀히 협조하여 페르트라를 경영했다. 하우겐은 페르트라를 매각한 후 트론스타드 및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를 신설했다.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는 사업이 크게 성공하여 대규모의 요한 스베르드럽(Johan Sverdrup) 유전 사업에 참여했다. 하우겐은 서비스 기업에 대한 생산 관세, 운영을 외부에 위탁하는 시추 서비스, 일괄 서비스 계약, 운영업체 공동 비상사태 센터 계획 등 여러 가지 사업 개념을 노르웨이 대륙붕 개발에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올라 보르텐 모에(Ola Borten Moe) 최고상업책임자(CCO). 노르웨이 석유 및 에너지 장관, 8년간의 국회의원 및 시바(Siva SF)의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노르웨이 석유협회의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석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석유 인물’로 선정됐다.
크누트 에벤센(Knut Evensen) 최고재무책임자(CFO). 경제학 석사. 파레토 앤 단스케 마켓(Pareto and Danske Market)의 분석가, 업스트림(Upstream) 기자,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의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겸 임시 CFO 등을 역임했다.
안톤 트론스타드(Anton Tronstad) 최고운영책임자(COO).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NTNU)의 이학 석사. 크베르네르(Kværner) 및 스타토일(Statoil)에서 30년간의 유전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쌓았다. 페르트라의 시추 담당 수석 부사장, 데트노르스케올례셀스카프의 공동 설립자 겸 시추 담당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다그 에간(Dag Eggan) 안전관리(HSE) 담당 수석 부사장. NTNU의 이학 석사. 세반 드릴링(Sevan Drilling)의 해양 안전관리 담당 부사장 및 스타토일의 품질 위험성 관리(QRM) 담당 부장을 역임했다.
에스펜마이라(EspenMyhra)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경제학 석사. 노르웨이 석유 및 에너지부(MPE)의 탐사과장, 워싱턴 주재 노르웨이 대사관 참사관, MPE의 가스 및 인프라 담당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92900701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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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Seacrest Capital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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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