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텍, 메모리 모듈 사업 진출

서울--(뉴스와이어)--체인텍(대표 Simon Ho)은 올 4분기부터 기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업에 새로 메모리 모듈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체인텍은 또한 Walton Advanced Engineering 그룹이 체인텍 주식의 25%를 사들여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회사이름을 Walton Chaintech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대만 까오슝에 본사를 둔 Walton Advanced Engineering 그룹은 메모리 반도체 시험 및 조립 공급사이다.

체인텍은 이번 메모리 모듈 사업 진출이 회사의 수익성 증가와 사업 다각화 및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체인텍의 Simon Ho 회장은 “주력 분야인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에서 게이머, 엔터테인먼트 PC, 소비자 및 기업체가 원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발표함과 동시에 메모리 모듈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체인텍은 최근 새로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를 출시하였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체인텍에 대하여 (www.chaintech.co.kr)

체인텍은 1986년 대만에서 Chaintech Computer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현재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및 기타 주변기기 개발/제조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니스(Zenith), 제니스 벨류(Zenith Value), 에포지(Apogee), 써밋(Summit) 의 차별화된 제품 브렌드로 한국시장에서 최선의 서비스와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Walton Advanced Engineering 에 대하여

Walton Advanced Engineering 은 세계 3위 안에 드는 메모리 반도체 시험 및 조립 프로바이더로 1995년 대만 까오슝에 본사를 두고 설립되었다.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유럽의 소비자에게 Walton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메모리 모듈 조립, IC 패키징, 파이널 테스트, 완제품 버닝 테스트 및 기술지원 등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www.walton.com.tw



웹사이트: http://www.njglobal.co.kr

연락처

체인텍 마케팅 담당 강창용 (02-6332-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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