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늘(9월 15일) 오후 2시부터 시 전역에 걸쳐 제347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1시간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의 날 훈련은 대형복합건물,백화점,공항,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과 직장민방위대를 대상으로 대형화재 및 테러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APEC 정상회의 테러 등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경보취명 없고 주민과 차량이동 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며 대형화재 및 테러대비 훈련, 직장단위 자체 방호훈련, 유사한 재난대비훈련 합동추진, 학교단위 방재훈련 참여유도 및 기관장 훈련참관 등을 중점 추진한다.

대형화재 및 테러대비 훈련은 오후 2시부터 구·군별로 선정된 지역에서 민방위대원, 주민,소방,군·경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안전관련 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대형복합건물,백화점,공단지역,지하철,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집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실시한다.

직장(단체) 자체 방호훈련은 기장군 장안읍소재 고리원자력본부 등 92개대가 참여하여,직장내 취약분야를 자체선정하여, 민방위대원, 직원,소방,군·경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안전관련 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방재훈련 및 자체실정에 맞는 특성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훈련지역 주변 주민들이 많이 참관하여 일상 생활속의 각종 재해를 대비하는 생활민방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라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라디오로 실황방송 통하여 주요 훈련내용, 행동요령, 당부사항 등 실시하며, 실황방송에 많은 시민들이 청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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