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영어, 20·30대를 위한 첫 공개 특강 실시

청춘...그리고 여행과 영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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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컴즈
2015-10-05 09:08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영어 교육 사이트(www.devilenglish.net)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픈컴즈에서 오는 10월 22일 저녁에 지난 6월 서비스 오픈 이후 처음으로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영어 말하기 평가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 대표 강사인 강지완 선생과 함께 왕초보 영어회화 과정을 촬영 중인 김희경(Alice Kim) 선생의 데뷔 무대로 김희경 선생이 경험한 여행과 외국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수강생들과 현장에서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악마영어 강지완 선생은 <비법전사>라는 닉네임을 오래전부터 사용하면서 수험 영어의 비법 전수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 강사 중 한 명으로 OPIc 주관사 크레듀의 자문 위원 및 초대 어학연구소장으로서 OPIc 시험의 국내 도입을 총괄 진행하였고 현재 YBM 강남센터에서 풀 타임 마감강사로 활동하면서 악마영어 대표 강사를 담당하고 있다.

악마영어는 강지완 선생의 10년 현장 강의와 영어 학습 연구의 집결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김희경 선생은 강지완 선생 조교로 시작해서 초보 영어 강의를 시작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희경 선생은 어릴 적 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지만, 부유하지 않은 집 막내딸로 태어나 해외여행은 아주 먼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자랐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란 계기로 연기를 시작하지만, 내성적인 성격으로 오래 버티지 못한다. 연기를 그만두면서 할 것을 정하지 않고 방황하며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24세라는 어린 나이에 커피강사, 한국 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심사위원이 되었다. 해외 진출에 대한 갈망으로 1등 하면 해외에 보내준다는 커피 대회에 참가하지만, 결승전이 끝이었다. 강사를 하면서, 어리다는 이유로 좋은 대우를 받지는 못했다. 그래서 나이 먹을 때까지 인생 어렵게 살지 않고 즐겨 보기로 결심, 어릴 때 관심 많던 새로운 곳들로 떠나 보기로 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4개국을 다녔다. 그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특강은 진로와 비전, 그리고 외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은 2,30대를 위한 이야기로 채워질 것이며 참석자들에게는 11월에 오픈할 나도 스피킹 회화 온라인 과정 수강권을 제공한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악마영어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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