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5-09-15 10:30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해외에서 변동금리부채권(FRN) 미화 5억불 발행에 성공하여 16일 싱가폴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행되는 변동금리부채권(FRN)의 만기는 5년이며, 발행금리는 미달러화 3개월 리보(LIBOR)에 0.33%를 가산한 수준으로서 매우 성공적인 발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처럼 기업은행이 유리한 조건으로 채권을 발행 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정부의 지원이 계속될 전망이고, 우량시중은행 수준의 양호한 경영성과를 거양한 점을 해외투자자들이 높이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 관계자는 “당초에는 고정금리채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아시아와 유럽 투자자 접촉 과정에서 변동금리부채권(FRN)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을 간파하여, 변동금리부채권(FRN)으로 발행형태를 변경하는 등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것이 주효, 주요 투자자로부터 발행규모의 4배를 초과한 약 21억불의 매입주문을 이끌어 냄으로써 발행금리를 최소화 하는데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발행과 관련하여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은 기업은행의 신용등급을 A3(무디스), A-(S&P), A(피치)로 확인한 바 있으며, 홍콩상하이뱅크(HSBC), 크레딧스위스퍼스트보스톤(CSFB), 그리고 모간스텐리(Morgan Stanley) 등 3개 기관이 주간사로 참여하였다.

기업은행은 이번에 조달하는 외화를 전액 기존 외화차입금 상환에 충당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연락처

기업은행 문화홍보실 02-729-6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