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엠, 유리막코팅제 메가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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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엠
2015-10-05 10:49
용인--(뉴스와이어)--자동차시장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규모와 자동차산업 발전 정도를 고려하면 자동차 유리막코팅 분야만큼은 비교적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클럽엠(www.clubmpro.com)본사 박종희 대표는 “신차구매 후 유리막코팅을 시공하기 위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검색해보면 의외로 부정적인 반응의 글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가장 큰 문제점은 허위·과대광고로 얼룩진 시장 그리고 소비자들의 기대심리이다.

언젠가부터 2년, 3년, 5년의 내구성 등을 내세워 수많은 업체들이 과대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지속력 밖이 가지지 못하는 현실이다.

자동차페인트 표면에 벌레 사체, 새똥, 나무수액, 타르, 철분, 워터스팟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달라붙었을 경우 상황에 따른 전용 케미컬을 활용하여 자동차표면의 오염물질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대다수의 유리막코팅제는 너무나 쉽게 화학적으로 붕괴된다. 유리막코팅을 시공하는 목적에는 분명 손쉬운 세차관리도 포함되어 있지만 전용 케미칼도 유리막코팅으로 인해 사용하지도 못한다면 유리막코팅제의 가치에 대하여 의구심이 들지 않을수 없다.

특히 너무나 보통 손세차장에서의 다목적세정제(PB-1)를 활용한 세차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값비싼 비용을 들인 유리막코팅제는 화학적 반응으로 생각보다 쉽게 붕괴된다.

이에 클럽엠은 프로디테일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특화된 기술력으로 탄생된 제품인 유리막코팅제 ‘메가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현직 프로디테일러와 카이스트 화학팀이 결합해 개발자 중심의 제품개발보다는 매우 현실적이고 혹독한 운전환경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클럽엠은 수많은 산업용 코팅제품을 만들었지만 자동차코팅제는 제품개발자가 디테일링 세차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이 탄생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단지 발수코팅에만 치중한 제품들보다 메가쉴드와 같은 제품들이 차후 대중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탄생한 메가쉴드는 도장면과 영구적인 화학적 결합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검증·테스트기관인 SGS에서도 9H경도를 인증획득 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테스트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셀프 유리막코팅 시공시 실패의 확률을 ZERO에 가까운 수준으로 편안한 시공성과 함께 초고가의 유리막코팅제와 비교시에도 더욱 앞선 강력한 내구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클럼엔은 유리막코팅 시공은 신차출고 즉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다만 사고로 인한 재도색 작업이 이루어졌을 경우 수리점에서 출고 즉시 코팅 시공은 피하는 것이 좋고 평균7-15일 정도 후 시공하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한편 클럽엠 본사에서는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소자본창업으로 매년 유망창업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자동차기술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예비창업자에게 메가쉴드 대리점 개설시 10~12월 3개월간 교육비를 면제해준다.

클럽엠은 국내 토종브랜드로써 국내.외 프랜차이즈 운영과 해외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클럽엠 본사: http://clubmp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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