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무선 속도가 유선 속도를 앞서다
고성능 무선 기술 선도업체인 에어고 네트웍스(http://www.AirgoNetworks.net)는 최대 240Mbps의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는 3세대 무선 기술인 '트루 MIMO(True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다중입출력) 칩셋'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여타 프리미엄급 무선 기술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특히 현재 통신업체들이 지원하는 초고속인터넷 속도(최대 100Mbps~155Mbps) 보다도 2배 이상 속도 면에서 앞선다.
따라서 이 칩셉을 라우터나 노트북, PC, 셋톱박스 등의 장비에 장착하면, 유선 라인을 연결함으로써 생기는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비디오, IPTV, 음악, 사진, 게임, 대용량 파일 등의 콘텐츠를 송수신하는데 있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802.11b, 802.11bg 및 와이파이(Wi-Fi) 등의 무선 표준을 100% 지원하기 때문에 콘텐츠의 성능이 서로 충돌되지 않고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수 있도록 했다.
에어고 네트웍스의 3세대 '트루 MIMO 칩셋'은 에어고의 창립자들이 개발한 다중입출력 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트루 MIMO 칩셋'은 실제 테스트를 통해 막힘 없는 트래픽을 제공하는 120Mbps 이상의 TCP/IP 처리량과 유선 100베이스T 이더넷(100BaseT Ethernet)을 능가하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 이 제품은 하나의 칩에 두 개의 무선 전파를 완벽하게 통합해 공격적인 보드 레벨 통합을 이끌어냄으로써 BOM(Bill of Material) 비용을 15%, 전력소비를 20% 각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고 네트웍스가 발표한 이번 3세대 무선 기술은 속도, 대역, 안정성 면에서 유선 네트워크 기술을 크게 능가함으로써 선 없는 사무실과 디지털 홈을 실현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홈 엔터테인먼트와 무선 커뮤니케이션 시장 확장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렉 라일렉 (Greg Raleigh) 에어고 네트웍스 CEO는 "MIMO는 '간섭(interference)참고 1'으로 알려져 있던 자연적인 무선 전파의 왜곡을 인공적으로 사용해 극적인 속도, 대역폭,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100년 동안 이어져온 과학적 사고를 뒤집어 놓았다"며 "에어고의 3세대 '트루MIMO' 기술을 통해 무선이 유선보다 빠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획기적인 과학적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에어고 네트웍스의 1세대, 2세대 MIMO 기술은 벨킨(Belkin), 버팔로(Buffalo), 링크시스(Linksys), 넷기어(Netgear), 플레넥스(Planex), 삼성(Samsung), 스마트버스(Smartvue), 소호웨어(SOHOware) 등 여러 업체의 제품에 널리 도입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3세대 '트루 MIMO 칩셋'은 2005년 4분기까지 라우터, 노트북 및 여타 장치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airgonetworks.com
연락처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스 조은경 팀장 / 전화 587-3922/ 016-9229-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