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서울대회 준우승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과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등의 주최로 지난4일 열린 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대회는 ‘일본은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확대해야 한다’(日本は外国人労働者の受け入れを拡大するべきである。是か非か。)를 주제로 서울 지역 5개 대학 팀이 토론을 벌였으며 건국대 일어교육과 일본어 디베이트부(지도교수 : 오오타 요시에)는 단체 준우승을 수상했다.
또 이승훈 학생(일어교육 1) ‘베스트 질의상’, 한목월 학생(일어교육 1) ‘베스트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건국대 전기쁨(일어교육 4), 이승훈, 정성일, 한목월(이상 일어교육 1)학생으로 구성된 건국대 일본어 디베이트부는 오는 9일 부산 동서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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