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필러 대체하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링클엠디’, 국내 최초 론칭

하루 30분으로 주름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링클엠디(Wrinkle MD) 국내 론칭

10월 9일(금) 롯데백화점(본점·일산점·영등포점)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

고양--(뉴스와이어)--국내 수입 유통 전문기업 JK 메이세븐(대표 김면옥)이 보톡스 및 필러를 대체하는 글로벌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링클엠디(Wrinkle MD)’를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링클엠디’는 탄력 및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Hylauronic Acid)과 펩타이드(Peptide) 성분을 피부 속으로 깊숙이 침투시켜 잔주름은 물론 굵은 주름까지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다. 미국 UCSF 의대 하워드 마이바흐 교수 연구팀의 임상 실험을 통해 흡수율과 주름 개선 효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고가의 시술과 비교해 안전하면서도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하이드로젤 패치와 활성포드, 유스세럼으로 구성된 ‘링클엠디’에는 첨단 과학이 숨어있다. 패치와 연결된 활성포드가 펄스자극을 통해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생성을 돕는 펩타이드를 피부 속까지 전달한다. 이른바 ‘이온-인퓨전(Ion-Infusion)기술’로, 피부에 직접 바르는 기존 펩타이드 제품에 비해 흡수율을 8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치 사용 후 유스세럼을 바르면 수분 공급을 유지시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채울 수 있다.

‘링클엠디’는 주름이 많이 생기는 이마, 눈가, 입가 모양에 맞게 3종류의 하이드로젤 패치로 구성되어 있어 고민 부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패치를 해당 부위에 붙이면 자동으로 펄스자극을 30분동안 느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없어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가격은 이마(brow), 눈가(Eye), 입주위(Lip) 부위 별로 1세트(패치 5장, 액티베이터-포드 1개, 유스세럼 1개) 당 29만 8000원이며, 단일 부위 패치 8장 구성의 리필 패치는 22만원이다.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링클엠디’는 롯데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10월 9일(금)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일산점, 영등포점에서 단독 공식 론칭하며, 이후 롯데백화점 잠실점·강남점(16일), 롯데백화점 중동점(23일)에 입점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상담 고객에게는 30분 ‘트리트먼트’로 즉각적인 주름개선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구매 고객에게 ‘Wrinkle MD’ 로고가 박힌 에코백을, 상담 고객에게는 립스틱 볼펜을 증정하는 론칭 기념행사를 각 매장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상품매입부 김석곤 칩바이어(부장)는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에서 이미 핫한 뷰티 아이템으로 소문난 ‘링클엠디’는 일반 마스크팩과는 확연한 차별성으로 국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즉각적인 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한 만큼, 시술을 대체하는 셀프케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링클엠디(Wrinkle MD) 공식 유통사인 JK메이세븐은 개성있고 획기적인 뷰티 디바이스 및 리빙 아이템들을 기반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연락처

JK 메이세븐
홍보팀
이애리
070-777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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