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박성배 목사의 ‘일어나다’ 출간

꿈을 찾는 영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책의 힘으로, 사람의 힘으로, 꿈의 힘으로, 믿음의 힘으로 ‘일어나다’

2015-10-12 10:31
서울--(뉴스와이어)--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삶은 쉬이 행복을 허락하지 않는다. 도리어 행복을 향해 가는 길에는 고난과 절망의 언덕이 기다리고 있다. 그 높고 험한 산을 끝내 넘지 못하고 자포자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언젠가 품에 안을 행복을 위해,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연인을 위해서라도 그 걸음을 멈추면 안 되는 것이다. 다만 그 힘겨운 여정을 도울,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줄 동반자가 있다면 더욱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많은 이들이 스승으로 삼았던 ‘책’이 바로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대표 권선복) 12일 박성배 목사의 ‘일어나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고난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명제 아래, 이 힘겨운 삶을 이겨내고 행복을 품에 안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태도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한때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의 구렁에서 삶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었다. 그 극단의 고난과 고통을 기어이 이겨내고 현재는 한우리교회와 한우리미션벨리(Hanwoori Mission Valley) 대표로 활동 중이다. 경제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정 때문에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고 싶다.’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책, 사람, 꿈, 믿음’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든든한 삶의 버팀목으로 제시한다.

◇책, 사람, 꿈, 믿음, 인생 광야대학에서 얻은 네 명의 친구

저자는 국내외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오랜 공부를 하고 박사학위를 받을 만큼 학문에 열정을 쏟았지만 진정한 가르침은 ‘인생 광야대학’에서 얻었다. ‘외로움, 깨어짐, 낮아짐, 기다림, 인내, 극한 궁핍의 경험’ 등의 과목을 수강하며 7년의 시간 끝에 ‘책, 사람, 꿈, 믿음’이라는 네 명의 친구를 얻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다 보니 책을 통해 조엔 롤링, 칭기즈칸, 링컨 등을 벗 삼았다. 그들의 위로와 조언을 바탕으로 꿈의 불씨를 되살렸고 결국에는 다시 일상의 정상적인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저자는 “내가 바닥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면, 여러분도 어떤 환경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본인 스스로 고난의 생을 직접 경험했기에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밤이 있어서 낮이 있고, 겨울을 견뎌냈기에 봄을 맞이한다. 바닷물은 늘 밀물과 썰물을 반복하고, 수많은 높고 낮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그렇다. 행복으로 가는 당신에게 건네는, 조금은 무거운 신의 선물, 그것이 바로 고난이다. 힘겨운 생의 여정, 그 길에 동반자가 되어 줄 ‘일어나다’와 함께 행복을 찾아 나서 보자.

◇저자 박성배 소개
페이스북(Facebook)에 희망의 글을 쓰고 있으며, 극동방송에서 통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을 모은 공저 ‘한걸음 더’ ‘나는 매일 희망을 보며 행복하다’(북셀프) ‘아름다운 발걸음’(예영커뮤니케이션)이 있다.

서울 용문고등학교를 졸업(26회)하였으며, 동국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B.A)에서 산업공학(B.A)을 공부하였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한국교회사를 전공했고(Th.M),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지도자과정(LAP_Leader as a person)을 수료하였고,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예수전도단(YWAM)에서 CDTS과정을 수료하였다. 박사학위를 받고 난 후에 인생 광야대학에서 진짜 인생공부를 하였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박사학위논문보다 소중한 인생광야대학의 고백록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현재는 인천공항신도시에 위치한 한우리교회와 한우리미션벨리(Hanwoori Mission Valley)대표로서 한국인선교사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한가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목차
| 추천사 | * 004
| 프롤로그 |
왜, 나만 고난을 당해야 하는가? * 015
제 1 장 고난은 파도처럼 밀려온다
01 내 인생의 광야대학 이야기를 담았다 * 024
02 고난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 033
03 사람은 고난이라는 용광로에서 정금처럼 변화된다 * 038
04 깊이 있는 인생은 고난의 때에 만들어진다 * 043
05 고난은 파도처럼 밀려온다 * 048

제 2 장 책의 힘으로 일어나다
01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다 * 054
02 나를 키운 것은 동네 도서관이었다 * 059
03 내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책이 있었다 * 065
04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책벌레들이었다 * 072
05 조앤 롤링의 인생고백이 나를 작가의 길로 이끌었다 * 078
06 정약용의 고난이 나를 독서와 글쓰기의 길로 이끌었다 * 083
07 도스토옙스키에게 작가정신을 배운다 * 088
08 책의 힘이 세종의 시대를 조선의 황금기로 만들었다 * 093
09 링컨을 통해 책의 힘을 다시 배운다 * 099
10 책의 힘으로 일어나다 * 105

제 3 장 사람의 힘으로 일어나다
01 귀중한 사람들은 고난과 광야대학에서 만들어진다 * 112
02 넬슨 만델라로부터 통일정신과 관용을 배운다 * 119
03 모세의 인생여정에서 사명의 의미를 배운다 * 125
04 허드슨 테일러는 고난의 시간에 만들어졌다 * 129
05 찰스 풀러는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며 다시 태어났다 * 134
06 요셉 한 사람이 다시 일어섰을 때 그의 시대도 일어섰다 * 141
07 다윗은 오랜 광야의 시간을 지나면서 보석처럼 빚어졌다 * 146
08 욥이라고 하는 사람은 고난의 용광로에서 빚어졌다 * 151
09 바울의 고난이 유럽 문명을 탄생시켰다 * 155
10 사람의 힘으로 일어나다 * 159

제 4 장 꿈의 힘으로 일어나다
01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 166
02 꿈꾸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171
03 꿈꾸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 176
04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의 말을 사용한다 * 181
05 나는 책과 관련하여 많은 꿈을 꾸고 있다 * 186
06 통일한국의 그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 191
07 한국인의 시대가 다가오는 것을 꿈꾼다 * 197
08 나는 인생 2막의 멋진 꿈을 꾼다 * 202
09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꿈 목록을 적어봅니다 * 209
10 꿈의 힘으로 일어나다 * 213

제 5 장 믿음의 힘으로 일어나다
01 광야에서 세미한 음성을 듣다 * 220
02 광야에서 성경을 살아계신 말씀으로 다시 듣다 * 225
03 건축은, 나를 건축하는 것이다 * 229
04 로마서가 나를 다시 살렸다 * 232
05 시편의 말씀이 내 영혼을 치유하였다 * 236
06 나는 이렇게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 * 240
07 예수 그리스도는 최고의 친구이다 * 246
08 복음으로 다시 태어나다 * 250
09 눈물의 기도가 진주를 만든다 * 253
10 믿음의 힘으로 일어나다 * 258

제 6 장 고난은 신의 선물이다
01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 * 264
02 아픔을 통해 명품 인생이 된다 * 271
03 고난을 디딤돌로 더 높이 도약하라 * 275
04 쉬지 않는 열정이 최후 승리를 만든다 * 278
05 고난은 신이 준 선물이다 * 282

| 에필로그 |
고난은 나를 날게 하는 날개이다 * 287
| 참고문헌 | * 291
| 출간후기 | * 294

미리보기

프롤로그
왜, 나만 고난을 당해야 하는가?

2009년 9월, 내 인생의 광야수업이 시작되었다. 그때 이후 지난 7년간 줄곧 질문한 질문은 이것이다. “왜, 나만 고난을 당해야 하는가?” 내 주변의 사람들은 다 잘 사는 거 같은데, 나만 고난을 당하는 것 같았다. 내 전 삶과 재정을 들여 지은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고, 어찌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 상황에서 광야수업을 받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살기 위해서 혼자 몸부림쳤다. 나는 너무나 아팠고, 모든 삶의 문제를 홀로 끌어안고 살아왔다. 그렇게 몇 년의 세월이 꿈결같이 흘렀고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 자세한 내용은 제1장의 첫 내용인 “내 인생의 광야대학 이야기를 담았다”를 보기 바란다.

인간은 어느 때 넘어지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는가?

나는 살면서 승승장구할 줄만 알았다. 그러나 생각지 못한 넘어짐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인생의 밑바닥에 거의 몇 년을 엎드려 있었다. 이 책은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넘어질 수 있고, 넘어졌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넬슨 만델라의 말대로 “인간이 위대할 수 있는 점은,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데 있다”라는 말은 내게 다시 일어나는 데 큰 힘을 준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너무 힘들어 두 번 정도는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는 생각도 하였고, 너무 힘들어서 몇 날을 누워서 신음하며 있었던 날들도 많았다. 그러한 혹독한 고난의 세월을 보내면서 책 속에서 고난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에게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책과 삶 속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내가 믿는 신앙의 힘으로 다시 딛고 일어나게 되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고통처럼 그런 고통의 세월을 지나서 나는 고난의 힘으로 날게 되었다.

왜, 나만 고난을 당해야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고난이 내 인생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이 책에 있다. “왜, 나만 고난을 당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했던 물음은 책, 사람, 꿈, 믿음이라는 광야대학의 리트머스 시험지를 통과하면서 새롭게 “고난은 신의 선물이다”라는 고백을 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적과 같은 일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일어난 사실이 기적 같다. “이번에는 못 일어날 것이다”라고 주변 모든 사람이 말할 만한 환경에서 나는 다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확신을 가지고 이 책에 내가 일어날 수 있었던 내용과 과정을 기록하였다. 인간은 넘어질 수 있고, 인간은 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용기를 갖기 바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일어날 수 있었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나와 함께 나를 일으킨 책, 사람, 꿈, 믿음의 여행을 떠나보자.

2015년 가을

박 성 배

추천사
<일어나라 그대여>
일어나라
그대에게 주어진 시간에서
머물지 말라
때로 소낙비 내리고
뜨거운 태양이 비치리니
그 안에서 꿈이 잉태된다
가시밭길 걸어갔던
옛 사람들 발자취 따라
오늘도 소금 땀 흘리며 나아가라
골짜기와 모퉁이를 돌아
멈추지 말고 올라가라
그대의 땀방울은
향기가 되나니
그대의 발자취 따라
다른 이들이 따라오도록
일어나라 그대여
이우정(시인)

성경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십니다. 잠든 자들을 향하여(욘 1:6), 병든 자들을 향하여(막 10:49), 심지어 죽은 자들을 향하여(눅 7:14, 8:54)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에도(요14:31), 두려워하는 자(마 17:7), 머뭇거리는 자들에게도(마 26:46)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박성배 박사가 일어난 자리는 이들과 달랐습니다. 그가 빠진 자리는 늪과 같았습니다. 일어나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기가 막힌 웅덩이였습니다. 그러나 일어서게 된 그의 간증은 영락없이 다윗의 기도와 같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 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 10:1-3)

박성배 박사가 이야기 하는 일어서게 된 근거는 물론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구체적인 근거로 책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웃(사람)을 이야기하며, 꿈(비전)과 믿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박성배 박사를 처음 만난 것은 강의실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중에서도 학위논문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습이나 그 이후에도 겸손하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경험의 장으로 삼으며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의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손으로 쓴 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의 삶과 철학 그리고 도무지 일어설 수 없는 자리에서 일어서게 된 과정을 기록한 그의 육필이기 때문입니다.

조그만 일에도 상처를 받았노라고 주저앉고 마는 현대인들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합니다. 더구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많은 새 신자들과 믿음의 성도들에게, 그리고 엄청난 고난을 딛고 일어서기를 원하는 교회지도자들에게도 꼭 이 책을 권하며 추천합니다. 우리 모두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일어서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윤탁(남대문교회 담임목사, 장신대 겸임교수)

“인생은 누구나 고난을 통해 연단되고 성숙된다. 그런 의미에서 고난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다. 본서는 한 분의 인생이 심각한 고난 가운데서도 어떻게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지 매우 실감있게 보여준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을 포기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 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자포자기하려는 분들과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최용준(한동대 교수)

고난을 이기고 정상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지금 골짜기에 빠져있는 인생들에게도 탈출의 빛을 비추어 주기 때문이다. 크게 성공했어도 탄탄대로를 걸었거나 승승장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질시와 부러움을 살 수는 있겠으나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 골짜기 인생들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역경의 골짜기를 탈출하고 성공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메아리가 가득하다. 그 메아리를 듣다 보면 골짜기에 빠져있는 우리의 다리에도 새 힘이 생기고 저기 어디에서 새 길이 열리는 듯하다. 저자는 영성과 지성을 넘어 이제 단단한 역경지수까지 갖춘 채, 아직 골짜기에 있는 인생들에게 이 책을 건네며, 골짜기를 벗어나자고 격려하고 정상에 오르자고 응원한다.
김종춘(일만 CEO 연합 대표, ‘소심불패’ 저자)

살아오면서 겪었던 나의 고통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때 그것은 오히려 감사이자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일어나다’를 읽으면서 독자 여러분은 “기차가 어두운 터널 속을 달릴 때 반드시 푸른 들판으로 달려 나온다는 믿음과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박성배작가는 본인이 직접 체험한 역경 극복의 이야기를 책, 사람, 꿈,믿음의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 감동을 주며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이라고 여겨진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말한 대로, 이 책 ‘일어나다’가 여러분에게 꿈을 이루어주는, 날마다 펴보며 사람을 만나고, 사람에게 배우며, 사람에게 희망을 발견하고, 결국에는 여러분이 희망의 사람이 되는 그러한 꿈의 내 인생의 보물지도My Dreaming Building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혜림(라임에셋대표, ‘내 생애 최고의 1년’ 저자)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한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말 ‘눈으로 보는 것’은 다 믿을 수 있는가? 아니, 믿어도 되는가? 눈은 속인다. 아니, 눈을 사용하는 우리가 속는다. ‘착시’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가 다르다는 뜻이다.

좌절, 낙심, 걱정, 두려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만들어 낸 것들이다. 지금 자신 앞에 벌어진 상황이 정말로 ‘진실’인 것으로 ‘착각’한 결과다. ‘신기루’ 같은 허황된 것에 가려서 진실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눈앞을 가리는 가짜 현실, ‘신기루’ 때문에 좌절하고 절망하는 우리에게 ‘현실’을 넘어 ‘진실’을 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희망’이다. ‘긍정’이다. 또 ‘믿음’이다.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전능자를 향한 확신이다. 거친 해외 선교 현장에서, 또 척박한 개척교회 현실 속에서, 매일 주저앉으라고 위협하는 거대한 허상을 뚫고 일어선 박성배 목사! 그의 투쟁이 담긴 ‘일어나다’는 진리를 가리고 진실을 왜곡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믿음’으로 전능자를 보게 하는 지혜와 용기와 힘을 듬뿍 선물로 줄 것이다.
강인구(울산 전하교회 담임목사)

박성배 저자의 ‘일어나다’는 좋은 글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좋은 글을 넘어 인생 광야의 저 밑바닥 수업을 치열하게 체험하면서 그를 일으킨 네 가지 요소인 ‘책, 사람, 꿈, 믿음’을 실감나게 그려낸 좋은 그림책이다. 저자는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절한 광야, 그래서 엎드려야만 살 수 있는 곳에서 꿈과 믿음을 품고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가슴으로 읽어냈다. 그는 소망을 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며 다시 일어났다. 저자가 멋지게 일어난 이 책은 엎드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네비게이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누군가 광야에서 읽는다면 그는 분명 소망으로 일어섬을 경험할 것이고, 또 광야를 거쳐 일어난 분이 읽는다면 깊은 감동과 공감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박정제(라마나욧 선교회 대표)

본인은 누구보다도 저자를 가까이서 사귀었고 그를 잘 알고 있다. 그의 지난 7년 여간의 고난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들었다. 저자는 이러한 인생역경의 이야기를 “광야수업”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죽음의 문턱까지 내려갔던 저자의 말할 수 없는 고난을 승화시킨 저자의 응축된 긍정적 언어의 비유어라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연단하셨듯이 저자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고난도의 학습을 받았음을 저자는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저자는 본서에서 역시 고난 받고 상처받아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있게 이 은혜의 엑기스를 내놓는다. 한마디로 본서는 “광야수업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비전을 받고 일어선 용기의 사람이다.

‘일어나라’는 본서를 통해 죽은 소녀를 향해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달리다굼”_“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는 예수님의 생명의 소리를 독자들이 듣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은 상실의 시대요 불안과 두려움의 시대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다들 지쳐 주저앉아 있다. 이러한 시대에 독자들이 이 책을 집어 들고 몸과 마음이 번쩍 정신이 들어 새로운 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마중물이 없으면 물을 퍼 올릴 수 없다. 사막에 조그마한 마중물만 있으면 펌프에 그 물을 넣어 지하에 샘솟듯 흐르는 물을 길어 올려 죽어가는 영혼의 목마름의 해갈에 일조할 수 있다. 본서가 그러한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하고 확신하며 본서를 기쁘게 추천한다.
장승익(함께하는 교회 예수마을 담임목사, 예수 희년과 하나님 나라 연구소 소장)

‘일어나다’는 저자가 인생의 광야길을 지나면서 몸으로 체험한 보석들을 모아놓은 광야의 보석상자 같은 책입니다. 저자를 인생의 바닥에서 다시 일으켜세운, 책, 사람, 꿈, 믿음의 이야기가 분명히 여러분도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이 시대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는데 이 책 ‘일어나다’와 저자가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저자의 소망대로 인천공항에 선교사를 돕는 한우리미션센타가 세워지길 바랍니다.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주는 ‘일어나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유해석 FIM 대표, ‘높여주심’ 저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이사야 60:1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박성배작가님에게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작가님께서 체험하신 고난과 연단의 시간이 끝나고 이제 하나님께서 작가님을 열방과 세계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빛을 전하는 사자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제 작가님께 하나님께서 주신 한우리미션센타 건립의 꿈을 이루어 주실 것을 바라보며, 일어나서 온전히 빛을 발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황혜정(한우리미션홈 사용자, 인도선교사)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말씀입니다. 참으로 인생의 길은 자기의 뜻과 같이 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저자는 자신이 계획한 것과는 전혀 다른 길에서 크나큰 인생의 고난을 당합니다.

7년여 동안의 광야 생활을 하면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고난을 겪었습니다. 저자는 이와 같은 고난을 책과 사람, 그리고 꿈과 믿음을 통해서 다시 일어서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하늘 아래에는 저자가 겪었던 것과 같은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이 책은 위로와 분발의 메세지가 될 것입니다. 책을 손에 들자 쉬지 않고 50-60여 페이지를 순식간에 읽어 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문장이 평이하고 읽기에 참으로 좋은 책입니다.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그들의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채원암(하늘비젼감리교회 장로, 전 외교관)

박성배 작가는 저와 박사 과정을 같이 공부한 룸메이트이고 친구입니다. 저는 저자에게 “당신의 7년간 바닥에서 겪은 이야기를 한번 써보라”고 권했습니다. 지난 7년간 모든 고난을 딛고 일어난 저자의 체험이 담겨있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일으키리라 확신 합니다. 내 사랑하는 친구 박성배작가의 [일어나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최광우(오산 양일교회 담임목사, 서울장신대 겸임교수, 선교학박사)

박성배작가와 지난 30년을 아름다운 동행으로 함께 해왔습니다. 최근 7년간 그가 겪은 고난의 시간에 함께 기도했습니다. 고난을 재료로 희망을 쓴 ‘일어나다’가 많은 사람을 일으키는 희망의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인석(새하늘선교회 회장,송파사랑의 교회 장로)

먼저 ‘일어나다’라는 제목이 좋습니다. 수많은 책이 있지만 이런 책 이름은 처음입니다. 만 번의 실패를 경험한 에디슨이 일어났듯이, 셀 수 없는 넘어짐에서 다시 일어나 세계 챔피언이 된 김연아 선수처럼, 일어난 사람들은 역사를 다시 쓴 사람들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의 터널에서 저자 박성배 작가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분마다 저자처럼 다시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김재술(인천새교회 담임목사)

용문고등학교 26회 동기회의 문자를 통해 저자 박성배 친구가 책을 출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성과 영경지수를 겸비한 친구 박성배 작가의 책 ‘일어나다’를 많은 사람들이 잃고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성백(용문고26회 친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정보통신공학박사)

인생의 불청객 중에 으뜸은 다름 아닌 고난과 역경입니다. 고난과 역경에 직면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대표적인 두 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난과 역경을 동굴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결코 빠져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안에서 좌절하고 낙심하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반응은 한 번뿐인 인생을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지름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고난과 역경을 터널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터널은 동굴과 달라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침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잇습니다. ‘일어나다’의 저자인 박성배 목사님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 고난과 역경이 동굴이 아니라 터널임을 체험했고, 지금은 그러한 사실을 전하며 살고있는 존경하는 동역자입니다. 무엇보다 그 터널속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회자입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이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이 만났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로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김진철(마중물예람교회 담임목사, 선교학박사)

저는 박목사님의 ‘일어나다’라는 책을 이메일로 받고 즉석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간결한 문장과 이해하기 쉬운 주제들로 말미암아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고난의 시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고난을 돌파하고 한 걸음을 더 내 디딜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책을 쓸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박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선희(터키선교사)

인생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산다는 말에 공감 하리라 본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쉽지 않았던 지난날을 통해 오늘의 자리에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 많은 유명 인사들 가운데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질곡 깊은 고난의 자리에 있다가 멋지게 탈출한 자랑스런 나의 벗이 있다. 바로 ‘일어나다’의 저자이자, 나의 평생 동지인 박성배 목사이다. 고난의 자리에서 탈출이 결코 쉽지 않았던 지난날을 멋지게 극복하고 오늘의 자리에 서서 지난날을 잊어버리지도 교만하지도 않고, 오히려 지금 지난날 자신처럼 고난의 자리에 있는 이들을 향해 기꺼이 도움을 내미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쓴 멋진 동지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오늘 고난의 자리에서 탈출을 시도하며 기도하고 있을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박성화(글로벌신학교 학장, 유곡교회 담임목사, 선교학박사)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랍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복이 사람들에게 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그리고 복을 포장하는 포장지는 ‘고난’이라고 해요. ‘고난’은 단단해서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고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포장용으로는 제격이라는데요.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이라는 껍데기만 보고 그 안에 복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어이쿠 무섭다’ 하면서 받지 않고 피해버리거나, 받아 놓고서도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복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 고난만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겁니다.

포장지를 어떻게 벗기는 거냐고 물으니까, 고난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복을 꺼내는 열쇠는 “감사”라는군요. 고난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받으면 그 껍질이 벗겨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해서 껍질이 더 단단해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는 복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박성배 작가님은 이 고난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엄청난 복을 감사함으로 열어 누리신 분이십니다. 이 비밀을 이 책 ‘일어나다’에서 잘 드러내 주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님들에게 이 따뜻한 책을 추천합니다
권영진(독일 프랑크푸르트 Weinstockgemeinde 목사, CMI 유럽 선교사)

꿈을 찾는 영혼들에게 오롯이 희망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하는 책 ‘일어나다’는 이 시대의 수많은 상처 입고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유익한 책입니다. 저자는 삶에 닥친 인고의 시련을 믿음과 독서를 통하여 승화시킨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이 책에서 각 장에 소개된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분명 독자들의 심령을 적시고 새로운 용기를 북돋우고 힘찬 도전으로 이끌것을 확신합니다.
김석겸(북방선교회대표, 세계불꽃선교교회 담임목사)

출간 후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연어의 일생에 보며 ‘참, 사람의 인생과 다를 바 없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푸른 대양에서 한창의 시기를 보내고 갖은 고초를 겪으며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짝짓기를 마친 후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은 장엄하기까지 했습니다. 한데 죽음을 눈앞에 둔 연어들의 표정은 편안하다 못해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네 삶도 결국은 꿈을 이루기 위한 역경의 여정이구나.’라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애잔해짐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다시 한 번 앞으로 내달려 보자!’라는 열정 또한 샘솟았습니다.

책 ‘일어나다’는 고난으로 가득한 삶을 어떻게 행복의 기운이 샘솟는 삶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사람, 꿈, 믿음의 힘을 통해 고난이 신의 선물로 바뀌는 기적을 몸소 체험한 저자가 다양한 사례와 정감 어린 필치를 통해 전합니다. 현재 저자는 인천공항신도시에 위치한 한우리미션벨리Hanwoori Mission Valley대표로 재직 중이며 한국인선교사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네트워킹하고 지구촌 한가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이 주는 고통에 신음하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꼭 성취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자기계발서가 가진 성공 노하우, 신앙서가 주는 믿음과 용기가 잘 어우러진 이 책이 세상에 행복한 에너지를 팡팡팡 전파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련이 있어 인생은 더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피땀 흘리는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힘겨운 여정을 견뎌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이 있습니다. 책, 사람, 꿈, 믿음! 힘들고 지칠 때마다 곁에서 부축하고 끌어주는 이 동반자들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수많은 이들이 ‘일어나다’를 통해 깨닫기를 바라오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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