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방송의 경우, 블루레이 디스크에 녹화시 2시간 30분, HDD는 47시간 분량을 고화질, 고음질 그대로 녹화할 수 있으며, 기존 아날로그 방송의 경우 모드에 따라 최대 블루레이 디스크 한 장에 14시간, HDD에는 208시간까지 녹화 가능하다.
이렇게 녹화한 영상에 대해서는 재생 목록을 작성, 편집하여 원할 때 편리하게 재생하여 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PC와의 유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갖추고 있다.
차세대 광기기에 이더넷(Ethernet)과 IEEE802.11g 유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탑재하여 PC의 콘텐츠를 블루레이 레코더로 받아 대화면 TV로 보거나 HDD에 녹화해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집안에 PC가 여러 대 있는 경우, 누구나 PC의 콘텐츠를 블루레이 레코더로 전송이 가능하며, PC에 저장된 일반 화질의 파일을 1080i의 완전 HD급까지 업스케일링(Upscaling)하는 기능까지 탑재해 대형 화면에서도 자연스러운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이 기기는 멀티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하여, 캠코더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 사진, MP3 음악 등을 TV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삼성종합기술원에서 3년여간 연구개발한 최첨단 DCM(Digital Contents Management) 기술을 탑재했다.
DCM 기술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수많은 사진을 블루레이 레코더의 HDD로 복사할 경우, 자동으로 각 사진들에 고유 정보를 부여하여 분류와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무작위로 여러 메모리 카드의 사진들을 복사한다고 하더라도 시간대 순으로 사진들을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 촬영된 사진들을 자동으로 하나의 이벤트로 묶어서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쉽게 이벤트별로 사진들을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사진들을 풍경, 야경, 건물, 인물, 기타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인식하여, 주제별 검색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거실에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모든 디스크나 메모리 카드의 재생은 물론이고, PC,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집안의 모든 디지털 영상 기기들의 영상, 음악파일들을 가져와 시청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으로 네트워킹 블루레이 홈 A/V 센터의 컨셉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디지털비데오사업부 유병률 전무는 "차세대 광기기(Blu-ray)분야는 삼성전자가 규격 제정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핵심 기술 및 부품 리더쉽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차세대 광기기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 파장 405nm의 청색레이저를 이용하여 기존의 CD나 DVD와 같은 크기인 직경 12Cm 광디스크에 25 기가바이트의 대용량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차세대 광기기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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