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독 양국은 정부, 민간 차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3차「韓·獨 과학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동연구분야를 발굴하고 양국간의 실질적인 과학기술 협력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9일~20일 양일간 독일 베를린(레디슨호텔)에서 제3차 한·독 과학기술협력위원회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경과학(Neuroscience), 환경(Remote Sensing), 나노포토닉스(Nanophotonics) 분야에서의 기술협력과 한·독 과학기술협력 촉진 프로그램 진행 보고, Visit Helmholtz Award 보고 등 제2차 위원회에서 합의한 내용과 새로운 공동연구사업 참여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심층 논의될 예정이다.

김유승 KIST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국측 대표단에는 김주한 과학기술부 구주기술협력과장, 염기대 한국해양연구원 원장, 강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 송기동 과학기술부 주독 과학관, 손승원 한국정보통신연구원 정보보호연구단장 등 1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율겐 믈리넥(Jurgen Mlynek) 헬름홀쯔연구협회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독일측 대표단에는 월터 뮤닉(Walter Monig) 독일 교육과학부(BMBF) 부국장, 크리스챤 슈티넨(Christian Stienen) 독일 교육과학부(BMBF) 과장, 게레온 핑크(Gereon Fink) 율리히 의학연구소 소장, 겔드 헬징거(Gerd. Hirzinger) 항공우주연구소(DLR) 산하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소 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독일에서 “한국의 해”로 지정되어 있다. 9월 19일 저녁에는 독일의 호르스트 쾰러(Horst Köhler) 대통이 참석하는 아태주간 행사 개막식(Konzerthaus Berlin)에 한·독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 참석하는 모든 전문가들이 초대되어, 참석예정이다.

한·독과학기술협력위원회는 2003년에 설립되어,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2차 회의를 가진바 있으며, 민간 및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협력창구로서 향후 한·독 양국간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과학기술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i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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