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축구부, 2015 카페베네 대학 U리그 7권역 준우승 및 개인득점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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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2015-10-14 13:55
군산--(뉴스와이어)--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축구부(감독 홍광철)가 3월 13일 부터 10월 8일까지 6개월 간 권역리그 경기를 치른 ‘2015 카페베네 대학 U리그(이하, 대학 U리그)’ 중 7권역에서 준우승을 하여 왕중왕 전에 나간다.

대학 U리그는 총 10개 권역으로 2개 권역이 7개 팀, 8개 구역이 8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역 상위 3개 팀이 왕중왕전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호원대학교 축구부는 호남대, 서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우석대, 전주기전대, 동강대 등 8개 대학으로 구성된 7권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왕중왕전은 30일부터 금요일과 일요일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또한 박승빈(22, 스포츠레져 4)학생은 7권역에서 7골로 개인특점 1위를 차지 많은 학교 및 축구 관계자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호원대학교 축구부는 홍광철감독 과 강명진, 강진규 코치진의 열정적 지도로 올 6월 충주에서 열린 제 11회 KBSN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3위, 이번 U리그 권역 준우승까지 2015년을 창단 11년 만에 최고의 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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