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위한 프리미엄 스트랩 맞춤 제작 브랜드 ‘크레마레인’ 론칭
홈페이지 내 비주얼라이징 이미지 통해 타입, 사이즈, 가죽, 버클 등 직접 보면서 선택
모든 재료 유럽에서 수입…71가지 공정 거쳐 수작업으로 제작
이름, 생일 등 원하는 문구 새길 수 있어
크레마레인 시계 스트랩 이미지
크레마레인 홈페이지 내 주문 페이지 캡쳐 이미지
크레마레인 압구정동 매장 이미지
특히 크레마레인은 홈페이지에 비주얼라이징 기능을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은 자신이 선택한 항목들이 하나하나 적용될 때마다 가상 이미지로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르는 것 이상의 편리함과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재료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이탈리아산 1등급 악어가죽, 프랑스산 소가죽, 30년 역사의 스위스 버클 전문 회사에서 제작된 버클 등 모든 재료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에서 수입된 최상급 자재만으로 사용한다. 제작은 가죽 선정부터 보강, 접착, 스티칭, 마감까지 총 71번의 공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여기에 고객의 이름, 기념일, 애칭 등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를 스트랩에 각인시키는 서비스도 제공, 고객은 세상에 유일한 나만의 시계 스트립을 가질 수 있다.
크레마레인 김민수 대표는 “시계 스트랩은 손목 위에서 시계보다 더 큰 면적을 차지한다. 패션의 완성으로 불리는 시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어떤 스트랩을 선택하는가도 중요하다”며 “나만의 고급스런 시계 스트랩을 통해 시계는 물론 고객의 품격까지 한층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레마레인 시계 스트랩은 홈페이지는 물론 압구정동에 위치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주문할 수도 있다. 크레마레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remalane.com)를 참조하면 된다.
크레마레인 소개
크레마레인은 2014년 12월 설립된 시계 스트랩 제작회사이다. 2015년 10월 프리미엄 맞춤 시계 스트랩 브랜드 크레마레인을 론칭했다. 유럽산 고급 소재 사용과 70여회에 걸친 세심한 수작업 공정, 그리고 비주얼라이징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고객 맞춤형 주문 제작으로 서비스를 고급화, 차별화했다. 크레마레인은 앞으로 시계 스트랩 전문 브랜드로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 중국, 일본 등 국가들에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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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레인
박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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