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가 최근 실시한 「가계주택금융 수요조사」에서 모기지론을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가 80.0%로 나타났으며 잠재고객 응답자의 63.3%가 고정금리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공사는 5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29개 도시의 일반인 1,019명을 대상으로 1차 기초수요조사, 주택금융관계자와 은행 실무담당자 등 금융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심층면담을 통한 2차 전문가 조사, 3년내 주택구입 의향이 있는 잠재고객 및 공사 모기지론 이용자 1,005명을 대상으로 3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였음.

1차 기초수요조사 결과 가구주의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모기지론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직업별로는 전문직, 사무관리직에서, 향후 주택구입 의향 시기는 빠를수록 인지도가 높았음.

2차 전문가 조사에서는 단기 주택금융상품을 장기 주택금융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학계, 언론계, 업계 등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었으며 금리 및 대출한도가 장기상품으로의 수요 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한편 3차 소비자 조사에서는 63.3%가 고정금리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30대 이하’ ‘향후 시중금리 상승예상자’인 경우 및 향후 모기지론 이용 의향이 높을수록 고정금리 상품의 선호도가 높았음.

또한 응답자의 58.0%가 모기지론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60.6%), 수도권 도시(61.5%)에서 이용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최대 대출 희망한도(LTV)는 주택가격의 평균 46.4%이며 ‘70% 이상’의 대출한도 비율을 희망하는 자가 16.5%로 나타나 높은 대출한도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방 도시, 무주택자, 가구주의 연령이 낮을수록 한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음.

또한 응답자의 23.3%가 기존의 단기 금융상품에서 장기 금융상품으로의 전환을 희망하였으며 비수도권보다는 수도권에서 전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3차 소비자 조사결과 공사 모기지론 이용자의 응답에서 평균 주택 구입가격은 1억 2,404만원으로 ‘5천만원1억원 미만’인 경우가 39.0%, ‘1억원1억5천만원 미만’은 23.0%를 차지하였음.

한편 주택 구입가격 대비 대출금 비율인 LTV는 ‘50%60% 미만’이 31.3%, ‘60%70%’는 28.8%를 차지해 50%이상이 60.1%를 보였음

공사 모기지론을 선택한 주요 이유로는 고정금리(73.7%), 대출한도(55.7%),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40.7%) 순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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