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복지만두레와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
복지만두레는 정기적이고 상시적인 방문봉사 서비스 외에도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지역별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복지만두레는 대전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인 복지공급체계 개선을 위해 전국에 처음추진한 사업임
대전시에 따르면 평소에는 보호대상자와 결연을 맺은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소리없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수요자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다가 금번 추석명절을 맞아 모든 동복지만두레에서 “추석명절 지원체제(?)”로 돌입하여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과 물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 주거나 쌀을 모아 송편을 빚어 가정방문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추석맞이 나눔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동구 산내동 복지만두레(회장 송보영)는 지난 주부터 지역주민들로부터 성금과 후원물품을 모집하여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장을 보아 음식과 밑반찬을 만들고 송편, 과일, 생필품까지 담은 푸짐한 추석선물을 만들어 약 15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산내동 나눔행사장에는 염홍철 시장도 참석하여 회원들과 함께 추석선물을 포장하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시민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중구 약사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고 목동 복지만두레에서는 쌀 860kg과 성금 100만원을 마련하여 보호대상자 150여세대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독거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사동에서는 쌀 370kg으로 송편을 빚어 130세대에게 전달하였다.
부사동은 추석선물과 밑반찬을 마련해 약 21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고, 산성동은 약 1,000kg의 쌀과 생필품을 250세대에게 전달했으며 태평1동에서는 9월 13일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한가위 사랑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
서구 복수동에서도 약 250만원 상당의 추석위문품을 120세대의 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했고, 내동은 약 3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차상위계층 25세대에 지원했고, 정림동은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추석빔 의류 40벌을 장전달하였다.
유성구 구즉동은 거동이 불편해 제사음식 장만이 어려운 독거노인 30세대에게 제수용품 선물셋트를 전달했고, 진잠동 등 모든 동복지만두레에서 성금 및 물품 나눔행사와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대덕구 중리동에서도 약 550만원 상당의 추석 위문품을 260세대에게 전달했고, 목상동에서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유성온천 나들이 행사를 지난 9월 12일 개최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에는 개별적인 방문봉사활동을 전개하기 때문에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금번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훈훈한 추석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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