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교장선생님들을 모시고 시에서 역점추진하고 있는 학교녹화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에서는 'Green인천 300만그루 나무심기'를 시작해 460만본의 나무를 심었으나 실제 시민들의 체감녹지는 미흡한것으로 보고 다양한 녹화방안중의 하나로 학교녹화사업(Green Shool Zone)에 교육청과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코자 9월 15일 오후 3시 한국시티은행 대강당에서 '학교녹화사업 설명회'를 안상수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했다.

시에서는 학교시설 대부분 녹지가 절대부족하고 운동장이 단순한 운동공간으로만 이용되고 있어 새로운 복합개념의 'Green School Zone'으로 조성되면 △녹지공간 확보 △생물서식공간으로 가치 부여 △자연학습 효과 배양 등 도시환경개선 교육효과가 기대되고, 학교 숲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작은 공원을 통한 화합의 장소 마련 등 사업효과가 매우 크다고 설명하고 학교녹화사업을 녹지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학교녹화사업은 교장선생님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원하는 규모와 시설을 설치하고, 학교에서는 학습장 운영과 학부모들께서는 학교 숲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 녹화사업의 성공을 위해 교육청과 교장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 교육청 관계자, 초·중·고교 학교장, 학교 관계자, 공무원등이 참석 △인천의 녹지보전 및 녹화추진 방향과 필요성 △학교녹화 우수사례 발표 △학교녹화 추진계획 △질의·토의가 이어졌다.

0 시에서는 앞으로 각급학교의 학교녹화사업 신청을 받아 △학교구성원의 녹화사업 의지가 높은 학교 △주변지역의 녹지량이 적어 사업효과가 높은 학교 △조성·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학교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 활용여부 등을 우선고려해 선정,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시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5개학교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8만본의 수목식재와 의자등 시설물 설치로 녹지공간을 제공했고 금년 봄에는 212개 학교에 수목 6만본과 비료 330포를 지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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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녹지조경과 이정호 (440-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