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전국 250개 지자체별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및 추석물가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토록 하고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전국 물가 모니터요원(1,357명)과 함께 추석절 중점관리 대상인 개인 서비스요금과 농수축산물 등 21개 품목에 대한 물가부당인상, 매점 매석과 등을 단속·관리하고 있다.

※ 추석절 중점관리 대상 품목
- 개인서비스(5개) :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 농수축산물(16개) : 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배추, 무, 양파, 참께, 사과, 배, 밤, 조기, 명태, 오징어, 고등어

이번 추석은 최근의 국제유가 급등으로 개인서비스 요금의 상승이 우려되고 추석이 전년보다 10일정도 앞당겨지면서 과실류를 중심으로 한 농산물의 수급 불균형으로 가격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는 행자부의 요청에 따라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 하는 등 추석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YWCA, 부녀회 등 소비자단체 중심의 시민단체 등을 통한 과소비 자제분위기 조성 및 홍보강화하고 있으며 출향인사의 내고향 특산품 팔아주기 및 소비자단체의 알뜰 매장 개설 등 민간차원의 자율참여 유도와 공직자의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자치부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국민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귀성객 교통편의 확대, 추석 성수품 사재기·가격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 단속, 다중이용 시설 안전검검 등 ‘추석 연휴 지방종합대책’을 추진토록 하였으며 지자체가 앞장서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양로원, 고아원 등을 방문 위로하는 등 불우·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고, 쌀 개방에 따른 어려운 농촌실정을 감안, 우리농산물을 추석 제수용품, 선물 등으로 적극 애용토록 홍보해 줄 것을 협조요청 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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