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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1:04
서울--(뉴스와이어)--종합전자지불솔루션 전문업체 케이디이컴(대표:윤학범)이 하반기 들어 카드리더기 관련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다.

케이디이컴은 이달 들어 이지 텔레콤과 공중전화기용 카드리더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푸른기술과도 복권발매기용 카드리더 및 핀패드(PIN-Pad)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지텔레콤에서는 신용카드 및 IC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중전화기용 제품을, 푸른기술에는 복권 발매기용 카드리더기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액은 7억원 규모다.

케이디이컴은 현재 자동인식기기 국내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할 만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수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 분야 최고 기업임을 자부하는 회사는 지난6월 일본STI와도도 95억규모 신용카드조회기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세계적 도어락 전문기업 빙카드(VINGCARD)사와 50억원 규모의 복합기능 카드 리더기 공급 계약 또 벨기에 전자선거시스템에 사용되는 카드리더기도 일본 유수의 기업을 제치고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와 같은 하반기 국내외 활기찬 수주활동 결과에 힘입은 회사는 정부의 화폐 변경 계획에 따른 금융권의 자동인식기기 수주가 지연됨에도 불구하고 자동인식부문 금년 예상 매출액을 전년도 160억 대비 10%이상 선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학범 대표는 “자동인식기기 분야는 바코드, 광학문자판독 및 IC/RF카드 시스템과 같이 첨단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사업이라 진입장벽이 높다”며 “이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을 현재 60%에서 70%이상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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