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본정형외과, 31일 ‘휜다리·오다리’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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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본정형외과
2015-10-20 15:51
서울--(뉴스와이어)--뉴본정형외과가 31일 ‘휜다리치료 요람에서무덤까지’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휜다리는 동양인에게 많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게 많다. 어릴 때 업어서 키우고,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이 오다리를 양산한다. 심한 오자다리는 미용상의 문제로 사람에 따라서 콤플렉스를 가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한다. 늘 통바지나 긴치마를 입게 되고, 심한 경우 대인기피 현상까지 생길 수 있다.

O자로 휘어진 다리는 활동 시 정상 다리 보다 빨리 피로를 느끼거나, 무릎, 엉덩이관절, 발목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생길 수 있고,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뉴본 정형외과 임창무 원장(정형외과전문의)은 “성인의 오다리는 교정으로치료가 어렵고, 양쪽 무릎사이 7cm 이상 벌어진 경우, 퇴행성 관절염 예방을 위해 수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휜다리, 오다리 특징과 올바른 치료법, 예방법을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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