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제7회 BMW 국내 서비스 기술경진대회(NSTC, National Service Technician Competition)의 수상자를 선정, 서울 임페리얼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BMW 국내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이하 NSTC)는 BMW 기술 인력들이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더욱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목표 하에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자체 기술 경연대회로, BMW 코리아에 속하는 기술진 중 최소 6개월 이상의 경력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우수상과 단체상 그리고 경력별 그룹 우수상으로 나눠진다.

올해 NSTC에는 전국 167명의 BMW 서비스 직원이 응시하여 1차 차량정비 이론시험에서 15명의 직원을 선발, 최종 실기시험을 통해 개인부문에서 김진원(서초 서비스)과 장성국(성산 서비스), 이용(방배 서비스)이 각각 1,2,3위를 차지해 최고 기술자로 뽑혔으며, 단체부문에서는 대전, 방배, 성동, 서초, 성산 등 5개 워크샵이 BMW의 29개 공식 서비스센터 중 우수 지점으로 선정되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기술력 향상을 가져왔고 이는 궁국적으로 서비스의 기술적 품질 향상을 가져왔다”며 “수입차업계 최강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우승자들을 치하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개인부문에서 최고의 기술인으로 선정된 최우수 성적자는 작년대회 상위 3명과 다시 경합을 벌여 그중 최우수자 1명은 2006년 독일 BMW 본사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ISTC, International Service Technician Competition)에 참여할 예정이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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