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안전과 동시에 광고효과도 노리는 ‘갈매기 라바콘’ 개발

작업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넘어 광고효과까지

한가지 아이템으로 안전과 광고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줄이고

2015-10-21 09:00
광주--(뉴스와이어)--특허와 디자인을 핵심 역량으로 갖고 있는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최근 자영업자들이 안전용품으로만 인식해오던 라바콘을 광고수단으로도 사용하는 점에 착안하여 ‘갈매기 라바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라바콘(삼각뿔 모양의 교통 통제 시설)은 도로 공사구간에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로 쓰이는 한편, 공사구간의 차량통제시설 용도로도 사용되는 안전용품이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차량의 안전을 위해 위험구간에 설치하여 작업차량을 유도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용품이기도 하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라바콘을 설치해 두었으나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하여 불의의 사고를 겪는 사건들이 발생함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인식해 기존에 있는 칼라콘에 간단히 장착하는 안내 표지판 ‘갈매기 라바콘’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여 안전용품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제품은 간단히 표지판으로 끝나는 게 아닌 공사장이나 위험현장, 차량통제시설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울타리를 만들 수도 있고 매장의 간단한 광고용으로도 디자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아이템에 아이디어를 덧붙여 사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 아이템에 대한 인식으로 사용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접근이 쉬워 사업 진행에 리스크가 적으며 표지판 형식의 바를 설치하면 기존에 없는 작은 광고효과를 노리고자 하는 신규 고객들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밝혔다.

또한 배너보다 설치가 쉽고 가격대가 저렴하여 간단한 문구의 홍보 효과를 누리며 주차통제의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대를 밝혔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소개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아이디어 기반의 응용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디자인에 대해 연구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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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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