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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9-15 11:2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대표 김철수, www.ahnlab.com)와 고품질 보안관제 서비스 업체인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 www.coconut.co.kr)은 15일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 해킹 문제에 대비하고자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개인 및 기업 사용자가 유의해야 할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발생할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큐리티대응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직원 3명이 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단계별로 알파팀->베타팀->전사원이 출동하는 대응 체제가 가동된다. 연휴 기간에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고객들은 안철수연구소의 웹사이트(www.ahnlab.com) ‘바이러스 신고센터’나 이메일(v3sos@ahnlab.com)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안랩코코넛은 추석 연휴 기간 중 10여 명의 직원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상시 근무를 한다. 서울, 분당 등 전국 3개 관제센터 별로 각각 서비스 요원 및 엔지니어들이 분산, 근무하며 500여 고객사들에 대한 정보보안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대비해야 할 보안 수칙을 발표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제시하는 ‘PC 보안 수칙 12계명’에는 스파이웨어 예방법을 비롯해 이메일이나 PtoP 프로그램 사용 시 주의점, 윈도 보안 취약점 보완법 등 다각적인 체크 항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안랩코코넛의 ‘기업 보안 수칙10계명'에는 방화벽에서 불필요한 포트 차단 설정, 서버에서 불필요한 사용자 계정 및 서비스 제거 등이 제시돼 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강은성 상무는 “보안 위협 요소가 다양화, 지능화하는 상황에서는 사용자 스스로 정보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 게임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는 트로이목마와 보안 취약점을 공격하는 웜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므로 설치된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운영체계의 보안 패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랩코코넛 비상대응팀 양성원 팀장은 “최근 KIS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은 전월의 174%의 홈페이지 변조 사고와 보안 사고가 가장 많았던 달”이라며 “국내의 경우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에 대한 해킹뿐 아니라 개인 정보 침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서 잠시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안철수연구소가 권하는 PC 보안 수칙 12계명>

1. 윈도 운영체계 사용자는 MS사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한다
2. 윈도 XP SP2를 설치한 경우 방화벽, 패치 여부,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및 최신 버전 여부를 체크해주므로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한다.
3. 이메일 확인 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 삭제한다. 무심코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웜, 바이러스, 트로이목마(해킹툴)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 시 메시지를 통해 URL이나 파일이 첨부되어 올 경우에는 메시지를 보낸 이가 직접 보낸 것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실행한다.
5. PtoP 프로그램 사용 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에는 반드시 백신으로 검사한 후 사용한다. 또한 트로이목마 등에 의해 지정하지 않은 폴더가 오픈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외부 침입자가 나의 시스템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공유 권한은 '읽기'로 설정해 놓고 사용한 후에는 공유를 해제한다.
7.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6자리 이상으로 설정한다. 로그인 ID와 PW를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는다.
8. 백신 사용 시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업데이트하고 수시로 검사한다. 부팅 후 백신이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하고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9. 외부로부터의 비정상적인 침입을 막아주는 개인 방화벽 제품을 사용한다.
10. 키보드 입력 내용을 가로채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키보드 입력 정보를 보호해 주는 안티키로거 제품을 사용한다.
11. 스파이웨어가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웹사이트 방문 시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한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는다.
12. 스파이웨어가 설치된 경우 안철수연구소의 ‘스파이제로’ 같은 전용 제거 프로그램을 이용해 삭제한다.

<상세 정보>

-개인 고객 http://info.ahnlab.com/common/checklist.html
-기업 내 개인 고객 http://b2b.ahnlab.com/common/checklist/01.html
-기업 보안/전산 담당자 http://b2b.ahnlab.com/common/checklist/02.html

<안랩코코넛이 권하는 기업 보안 수칙 10계명>

1. 운영체제(OS)의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한다.
2. 안티바이러스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
3. 방화벽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포트를 차단한다.
4. 서버에서 불필요한 사용자 계정 및 서비스를 제거한다.
5.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로깅 가동, 중요 파일에 대한 무결성 점검, 감사 기능 등을 설정해두고, 중요 서버의 보안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6. 사용하지 않는 서버의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침입차단시스템, 침입탐지시스템 등의 보안 솔루션의 감시 기능을 설정한다.
7. 개인 사용자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점검한다.
8.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관련 사이트를 방문해 최신 보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한다.
9. 중요 시스템의 데이터에 대한 사전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버테러 발생 시 대응 지침을 공유한다.
10. 보안 문제 발생 시에 대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보안관제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는 해당 보안관제업체의 24시간 상황실 연락망을 공유하고 자체 보안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경우 자체 비상 연락망을 공유한다. 별도 보안관제 체계가 없는 경우는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cert@krcert.or.kr, 02-118 )에 연락한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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