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경성대 디지털디자인 대학원에 다니는 스탄(24세)은 요즈음 밤잠을 설친다. 카트리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미국 고향 생각 때문이다.

그런데 친구인 한국계 미국인 린지볼린(26세, 주식회사 보스산업 영어강사)씨가 스탄을 도와주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러한 사실은 스탄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있는 러시아인 카티아(여 25세)씨가 경성대 디지털디자인 대학원 자유게시판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린지볼린씨는 카트리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주민을 돕기 위해 9월 16일(금) 오후 10시 경성대 앞 골목에 위치한「OL" 55 클럽」에서 모금행사를 갖기로 한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디지털디자인대학(원) 교수님 이하 동료 학우 및 동문들에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얼마 전 초강력 태풍으로 인하여 미국 남부해안 지역에 수천명의 사상자와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극심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9월 16일) 오후 10시부터 저의 절친한 미국인 스탄 친구가 "카트리나"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기금 모금행사를 OL" 55 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옷, 담요, 장난감, 현금 등 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면 모두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일시: 9월 16일 오후 10시

장소: OL" 55 클럽 (경대앞 클럽 골목에 위치)

참가비: 5000원 (맥주 한병은 제공)

모든 기증품(참가비 포함)은 카트리나 희생자에게 직접 전달될 것입니다. 직접 행사에 오시지 못하지만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제 연구실(정보관 10층)로 갖다 주셔도 좋고 메일로 의견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린지 볼린 010-9723-0121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ac.kr

연락처

홍보팀 손희곤 (051)620-4004~6 011-9507-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