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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9-15 11:52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北美 시장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FASTAP(패스탭)폰』 을 성공리에 공급하고, CDG(CDMA Development Group : CDMA 개발그룹)로부터 상을 받아, 세계적인 첨단 휴대폰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는 CDG가 美 마이애미에서 개최한 ‘CDMA Americas Congress(CDMA 미주 총회)’에서 ‘단말기 부문 3G CDMA 산업 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05년 북미 CDMA 단말기 분야에서 가장 큰 업적을 이룩한 회사에게 수여하는 상을 수상한 제품은 LG전자가 지난해 캐나다 시장에 내놓은 세계 최초 “FASTAP 휴대폰 「LG6190」” 으로, 기존 휴대폰 보다 월등히 뛰어난 “알파벳(영문 문자) 입력”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FASTAP폰』이란 숫자 키패드와 알파벳 문자 키보드가 통합된 제품으로, ‘숫자 키’ 주변에 이보다 조금 튀어나온 ‘알파벳 문자 키’를 배치해 휴대폰의 작은 공간에서 알파벳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제품을 칭한다.

LG전자는 지난 해 11월 세계 최초로 폴더 스타일 휴대폰에서 한 손으로 영어 문자 입력이 가능한 “FASTAP폰「LG6190」”을 상용화 하는데 성공, 캐나다 최대 CDMA 사업자인 텔러스(Telus)에 공급하고 있다.

세계최초로 상용화된 “FASTAP폰「LG6190」”은 한 손으로 모든 숫자와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어, 기존 컴퓨터자판 모양 그대로 축소한 형태의 QWERTY(쿼티) 방식 휴대폰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LG6190」은 FASTAP폰이 가진 빠르고 간편한 알파벳 문자 입력 방식에 힘입어 AOL, ICQ, Yahoo 메신저 등 각종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Instant Messaging Service)와 문자메시지(SMS), e-mail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캐나다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 `93년 CDMA 장비, 단말기 및 시험기기 제조사와 사업자를 회원사를 중심으로 출범한 CDG(CDMA Development Group)는 CDMA 기술의 홍보, 각종 규격의 권고안 제작 등을 수행하고 ITU, 3GPP, OMA 등 각종 이동통신 관련 표준화 기구에서 CDMA 진영을 대변하는 단체다.

특히, 이번 수상은 CDG 회원사를 비롯, 각종 이동통신 관련 언론 및 전문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한 결과로, LG전자가 북미 휴대폰시장에서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메이저 업체로 인정받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번 수상은 북미 휴대폰 시장에 기존 “QWERTY폰”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FASTAP폰』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성과를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폴더형 『FASTAP폰』의주역으로 부상한 LG전자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문화(朴文和)사장은 “북미 휴대폰 시장에서 문자메시지에 대한 Needs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하고 “LG전자는 『FASTAP폰』을 비롯,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화한 첨단 휴대폰을 시장에 앞서 선 보이며 프리미엄 휴대폰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DG(www.cdg.org)는 전세계의 CDMA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장비 및 서비스 제공 업체들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으로서, 표준과 핵심기술을 공유해 CDMA의 기술진화 촉진과 적용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1994.8 월 17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출발한 CDG는 CDMA기술 채택기업이 늘면서 2001년 현재 110여개 기업이 참여 하여 운영될 정도로 그 영향력이 확대되어 왔으며, 99년 이후 매년 CDMA기술 발전에 기여한 국가나 기업을 대상으로 「CDMA Industry Achievement Awards」 시상을 해 왔다.

FASTAP폰은 숫자 키패드와 알파벳 문자 키보드가 통합된 제품이며, 싱글 탭으로 모든 숫자, 문자를 손 쉽게 입력할 수 있다.

FASTAP폰은 ‘숫자키’ 주변에 이보다 조금 튀어나온 ‘문자키’를 배치해 일반 휴대폰의 작은 공간에서 “알파벳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FASTAP폰은 LG전자의 LG6190로, 지난해 가을 캐나다 최대 CDMA 사업자인 텔러스 (Telus)에 공급,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영문 타자기와 컴퓨터 키보드 배열의 하나인 쿼티(QWERTY)형의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폰. 첫 번째(맨 위) 영문자 줄에 6개의 영문자 키가 왼쪽부터 Q, W, E, R, T, Y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어서, 쿼티라고 부르게 되었다.

쿼티 키보드는 전통적인 타자기의 자판 배열로 등장하여 컴퓨터 키보드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올 2월 LG전자가 美國 최대 GSM 이동통신 사업자인 싱귤러社에 공급한 QWERTY 휴대폰 “LG-F9100”은 쿼티 자판을 오른쪽 옆 슬라이드로 배치,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근 세계적 권위의 산업 디자인협회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주관하는 ‘iF 디자인상’을 수상, 전세계로부터 집중 조명된 바 있다.

최근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북미에서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미에서 문자메시지 이용률은 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 낮은 수준이었다.

지난해 1억 8천2백만 명의 미국 휴대폰 가입자 중 3분의 2가 문자메시지 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유럽은 가입자의 71%가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가입자 한 명당 평균 651통의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

북미에서 낮은 문자메시지 이용률은 추가 요금을 휴대폰 사용자가 부담해야 하는데 기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에 미국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국 이동통신인터넷산업협회(CITA)에 따르면 휴대폰 문자메시지 사용량은 작년 12월 한달 동안 47억 통으로 지난 01년 12월의 2억 5,300만 통에 비해 거의 20배 늘어났다.

매출도 빠르게 증가, 통신사업자들은 문자 메시지 시장이 지난해 25억 달러에서 내년에는 4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같은 문자메시지 매출 증대는 음성통화에 비해 공공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e메일보다 사적 활용 이 가능하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동료들의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미국 성인 층이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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