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5.9월 현재 석유부문 조기경보지수는 전월대비 0.15 상승한 3.63으로 경계단계에 진입

< 주요 상승요인 >
- 국제유가 부문 : Dubai 유가 상승 ($53.21 → $57.33)
* 최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의 평균을 사용
- 석유수요부문 : 미 산업생산지수의 상승(117.689 → 122.351)
- 석유공급부문 : OPEC 잉여생산능력 감소(142 → 139만b/d)

그러나, Katrina 피해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국제원유가는 하락세를 유지

① Katrina 피해 이후 70$/b대(WTI)에 근접하던 국제원유가는 IEA의 국제공동 비축유 방출(9.2) 등으로 63$/b대(9.13)로 하락

美 멕시코만 유전지대의 피해 복구에 따라 원유생산이 빠른 속도로 회복 중 (8.30일 150만b/d 중단 → 9.13일 65만b/d 생산)

IEA는 이사회를 개최하여 국제석유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비축유 방출 및 석유소비억제방안 등 논의 예정(9.15, 파리)

OPEC측도 차기 총회(9.19일, 비엔나)에서 50~100만b/d의 생산쿼터 확대를 검토 중(9.12일 알제리 석유장관 발언)

② 원유가 하락에 따른 국제석유제품가의 하락세로 국내 석유류가격(휘발유·경유 등)도 9월 3주 이후 하락세 유지 전망

국내정유사는 이미(9월3주) 휘발유가를 12원/ℓ인하한데 이어 다음주(9월4주)에도 추가 인하요인(20원/ℓ 내외)이 있을 것으로 전망

* 국제휘발유가($/b) : (8월 4주) 74.0 → (5주) 84.7 → (9월 1주) 82.6 → (2주) 76.8
국내휘발유가(원/ℓ) : (9월 1주) 572.7 → (2주) 592.4 → (3주) 580.3

정부는 국제원유가 하락안정세, OPEC의 추가증산 가능성 및 원활한 국내 석유수급상황 등을 감안, 강제조치시행은 향후 동향을 좀 더 주시하면서 당분간 유보하고, 旣 추진중인 자율적 에너지절약 참여 확대에 주력

총 18개 사업자 단체(586천개 사업장)가 참여중이며, 이중 12개 사업자 단체(522천개 사업장)가 자율 에너지절약계획 제출
- 현재 18개 업종을 연말까지 25개 업종까지 확대

자율적 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업종별 특성에 적합한 에너지절약계획 보강 지원 및 인센티브방안 강구

※ 숙박업(여관 등 33,000개)의 경우 “전체 객실 난방”을 “객실 개별난방”으로 전환할 경우 에너지 대폭 절감 가능(현재 개별난방 전환율 40%)

‘05.9월중 자율적 참여업종의 고효율 에너지사용기기 개체시 저리금융 및 투자세액 공제 지원을 위한 대상 발굴

금년 8월 1차 실태조사(170개 사업장)에 이은 2차(‘05.9.22~27, 4일간) 실태조사 실시를 통한 계도 강화

* 지자체, 에관공 지사 및 지역 NGOs로 구성된 「지역에너지협의회」 중심으로 상시점검하고 그 결과를 업종별단체에 통보하는 방안 추진

* 실태조사결과 우수자에 대한 포상(‘05.11.10 국가에너지절약촉진대회)

다만, 향후 국제원유가변동 및 수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국제석유시장의 급변에 대비하여 일부 제한적 강제조치시행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등 준비도 병행 추진할 계획

* 강제조치시행 및 내용, 승용차요일제 등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 예정(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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