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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13:05
서울--(뉴스와이어)--2005년『지역방문의 해』사업대상 지역으로 경기도가 선정되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지역관광의 여건개선을 통하여 국민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지역단위로 방문의 해를 선정하여 지원하는『지역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04년에는 강원도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국내 여가수요 확대에 부응하는 국민관광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지역 관광기반의 집중적인 확충이 필요하며,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중심의 관광활성화 노력을 유인하기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2005년 『지역방문의 해』 사업 대상지역은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광역자치단체로부터의 신청과 관광 관련 전문가의 심의 결과 자치단체의 사업추진 의지와 준비 정도, 성공적 행사 가능성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경기도를 선정하였다.

경기도는 지난 2003년부터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행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하는 등 방문의 해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광객 69백만명 유치, 부가가치 3조 4,911억원 창출을 목표로 체계적인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수준높은 관광인프라 확충,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등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문화관광부에서는『2005 경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정착과 국민적 관심 유도를 위하여 관련 행사비용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20억원과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국내외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개발을 활성화하고 우수·모범 사례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05 경기방문의 해 주요사업

추진배경

○ 관광산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의 활로를 마련 국가발전에 기여
○ 주5일근무제 본격 시행에 대비한 건전한 여가환경 조성

‘05년 중점추진 사업

□ 수준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정비 확충
○ 주요 관광거점지, 도로변 환경개선(관광지내 안내판·화장실·간판·주차장 등)
○ 음식점 아름다운 메뉴판 표준모델 개발 보급, 위생 Table Mat 개발 보급
○ 관광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및 관광마인드 향상(택시, 위생업소 종사자)
○ 맞춤 관광안내 서비스 체계 구축(종합관광안내소 15, 경기관광종합홍보관 5)
□ 관광산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의 활로 마련
○ 경쟁력 있는 국제규모 축제의 개발 및 관광자원화
- 세계관광기념품디자인공모전(4월), 국제모터쇼(5월), 세계도자비엔날레(4~6월), 국제 Beer 페스티벌(6월), 세계평화축전(9월), IT 국제전시회(10월)
- 31개 시·군 지역축제 육성(140개 문화예술행사)
○ 관광사업체 참여 공동 프로모션(상품개발, 할인쿠폰, 공동 홍보 마케팅 등)
□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체계적인 홍보 네트워크 구축
○ DMZ 탐방, 수원화성, 도자기, 병영체험, 성지순례, 태권도, 한류 등 SIT 상품개발
○ 녹색농촌체험(Slow-Food), 지식교육관광(Edu-Tour) 등 건전 여가상품 개발
○ 공항 환승객 대상 Transit, Stopover 상품개발 / 컨벤션 Post-Tour 상품개발
○ 여행업계 참여 공동 상품개발 및 특별 인센티브 지원
○ 포탈사이트(www.visit2005.com), 관광안내 웹사이트, SMS, E-mailling 시스템 구축
□ 민·관 참여 네트워크 구축
○ 자문위원회, 전문위원회 운영 및 전문가 참여 워크샵·정책토론회 개최
○ 도내 관광관련 대학 참여 프로그램(연구, 모니터링, 인턴쉽)
○ 부족 숙박시설 대체 활용을 위한 B&B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외국인관광객의 원활한 언어소통 지원을 위한 BBB 프로그램 연계 추진
○ 자원봉사 운영 활성화(문화유산해설사 312명, 관광모니터 443명, HAM 2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