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모바일 스토리지 장치를 위한 MIPI® M-PHY® 3.1 및 CTS 3.1 트랜스미터 테스트 솔루션 출시

업계 최저 노이즈 M-PHY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텍트로닉스 DPO70000SX, MSO/DPO70000DX 오실로스코프, P7600 시리즈 TriMode™ 프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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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15-10-26 10:36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고의 오실로스코프 제조회사인 텍트로닉스는 오늘 업계 최초로 MIPI® M-PHY® 3.1 사양 및 CTS(적합성 테스트 제품군) 3.1을 위한 완전 자동화된 물리 계층 트랜스미터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M-PHY 의 HS 모드 Gear1, 2 및3, PWM 모드(G0-G7) 및 SYS 모드를 지원하며 텍트로닉스 DPO70000SX 또는 MSO/DPO70000DX 오실로스코프 및 P7600 시리즈 프로브와 함께 사용했을 때 M-PHY 측정을 위한 업계 최저 노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바일 산업은 SSIC 등과 같은 인터페이스에서는 칩 간의 빠른 통신이 필요하고 UFS/MIPI UniProSM와 같은 인터페이스에서는 스토리지 장치에 대한 고속 액세스가 필요한, 작고 빠른 장치로 발전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더욱 빠른 처리 속도, 현대적인 설계 구현에 대한 필요성 및 정교한 테스트와 측정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텍트로닉스에서 MIPI M-PHY 3.1을 위해 제공 중인 솔루션과 같이 자동화된 직렬 테스트 솔루션을 사용하면 엔지니어들은 일관성을 개선하면서 굉장히 적은 시간으로 전체 테스트 세트를 완료할 수 있다. 자동화된 솔루션은 설계자들이 사용자 정의 모드뿐만 아니라 적합성 모드에서도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허용하며 장치의 첨단 분석, 디버깅 및 특성화도 지원한다.

텍트로닉스 고성능 오실로스코프 담당 총책임자인 브라이언 라익(Brian Reich)는 “작년에 우리는 고객에게 높은 성능과 향상된 효율성을 지닌 첨단 모바일 장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M-PHY 3.1에 대한 포괄적인 테스트 지원을 발표했다” 면서, “이제 우리는 고객에게 완전 자동화의 장점을 제공함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훨씬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테스트 솔루션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는 중이다”고 말했다.

M-PHY TX Automated 솔루션은 자동화를 위해 설계된 첨단 도구인 TekExpress 4.0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M-PHY 3.1 및 CTS 3.1에 따른 완벽한 테스트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자동화의 백엔드 엔진은 소켓 기반 프로그래밍 및 Net Remoting을 사용하는 Iron Python을 기반으로 한다. 소켓 기반 스크립팅 인터페이스는 엔지니어가 텍트로닉스 자동화 솔루션을 자신들의 자동화 환경에 통합할 수 있게 해주는 사실상의 표준 역할을 한다.

HS모드에서 실행되는 M-PHY 트랜스미터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M-PHY 표준에 지정된 대로, 신호 상승 시간보다 3배 빠른 상승 시간, 200 mVFS의 감도, 최소로 추가된 노이즈(<1 또는 2 mVrms), 높은 반사 손실을 가진 스코프 및 프로브 시스템이 필요하다. 텍트로닉스 DPO70000SX 및 MSO/DPO 70000DX 오실로스코프 및 P7600 시리즈 TriMode 프로브는 낮은 노이즈의 고감도 HS 측정을 위한 간편하고 일관적인 버스 터미네이션을 제공하면서도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측정 시스템이다. 가장 근접한 대안을 보면 신호에 대한 감도는 10배 떨어지고(텍트로닉스: 35 mVfs 대 경쟁사: 360mVfs) 노이즈는 4배 더 많다(텍트로닉스: <1mVrms vs. 경쟁사: 4 mVrms).

◇RX 테스트를 위한 자동화된 BERTScope 솔루션

자동화된 TX 솔루션과 함께 텍트로닉스는 완전히 자동화된 BERTScope 기반 M-PHY RX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자동화 솔루션은 텍트로닉스의 파트너인 Granite River Labs에 의해 제공되며, HS 및 PWM 모드에 대한 측정 지원과 함께 M-PHY 3.1 및 CTS 3.1에 따른 자동 캘리브레이션이 지원된다. 고속 장비에 대한 자동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설정 복잡성이 낮아지고 시간이 절약되며 사용자는 더욱 빠르게 장치를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 고속 장비를 위한 마진 테스트 기능은 설계자가 가능한 최대치까지 장치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제품이 경쟁력 있는 기술 사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M-PHY HS Gear 4 지원

최근에 릴리스된 M-PHY 4.0 사양에는 데이터 전송 속도 11.6 Gb/s의 HS Gear 4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 따라서 새로운 측정 방법 및 이퀄라이제이션 기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다. 장치의 비트 에러율(BER)을 특성화하려면 지터와 노이즈의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리시버 측에서는 신호 감쇠로 인해 EYE가 완전히 닫히게 되고 이퀄라이제이션이 필요하게 된다. 텍트로닉스 분석 솔루션인 DPOJET 및 SDLA(시리얼 데이터 링크 분석)는 HS Gear 4에 대한 리시버 이퀄라이제이션과 함께 완전한 윤곽선을 사용하여 표시되는 지터 및 노이즈 분석을 통해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도록 잘 포지셔닝되어 있다.

◇UniPro, UFS 프로토콜 테스트

프로토콜 테스트의 경우 텍트로닉스 고성능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사용하는 PGY-UPRO 및 UFS 소프트웨어가 현재 공급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프로토콜 인식 트리거링 및 최신 버전의 UniPro 및 UFS 프로토콜에 대한 프로토콜 분석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기반 직렬 패턴 트리거 및 긴 캡처 기능을 활용하여, 테스트 중인 UFS 호스트 와 장치 간의 통신에 대한 시간 상관 보기를 표시한다. 설계자는 프로토콜 활동을 물리적 계층까지 상호 연계하여 전기 신호와 비트 레벨 정보를 시각화하여 문제를 디버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prodigytechn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및 공급 상황

옵션 M-PHY TX Automated는 현재 전세계에 공급되고 있으며 새 옵션의 가격은 881만원에 국내에서 판매 및 공급이 가능하다.

한국텍트로닉스 소개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19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일본, 중국 등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전국 8개의 공식 대리점을 갖추고 있으며,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tektronix.co.kr 홈페이지와 자사 운영 불러그www.tscope.co.kr에서확인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 M-PHY TX Automated: http://kr.tek.com/datasheet/m-phy-tx-automated-and...

웹사이트: https://tek.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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