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블랙박스 차눈, KLPGA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 공식 협찬
주문형 반도체·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블랙박스 개발, 생산 업체인 세미솔루션(www.camsolution.co.kr, 대표이사 이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자사의 프리미엄 블랙박스로서 ‘차눈’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전 VIP를 대상으로 Full HD 최고급 블랙박스 ‘차눈-WiFi’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전용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도 기획 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솔루션은 올해 출시된 신제품 3종을 주력으로 제품 시연 및 촬영 영상 게재 등, 참관객이 차눈을 직접 겪어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소비자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명품블랙박스 차눈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올 하반기 국내 블랙박스 시장 개편을 사업 성장의 시점으로 보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영상광고를 시작하며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광고를 실시하여 브랜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 및 바이어 상담회 참여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차눈-노바, 차눈-페가수스, 차눈-에이스의 신제품 3종을 연이어 출시하며 품목 다양화에도 노력해왔다. 현재 후속 신제품을 개발 중으로 연내에 2016년을 타겟으로 하는 신제품 출시를 목전에 두고있다. 영상촬영 및 녹화라는 블랙박스 본연의 성능에 충실하면서도 시장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고품격,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KLPG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는 고진영, 김민선, 김보경, 박성현, 배선우, 서연정 등 국내 유명 여자프로골퍼 108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번 대회는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개최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총 상금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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