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항만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추석 연휴 인천항만운영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연휴 기간중에도 입출항 선박의 신속한 수속을 진행하기 위해 1일 2명씩 당직자가 교대로 근무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매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선석회의도 18일 하루만 쉬고, 17일과 19일 이틀은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18일 입출항 예상선박은 17일 선석회의에서 신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해상교통관제센터, 부두관리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항만경비 및 보안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인천항만공사 개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개발,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항을 환서해권의 물류중심항만,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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