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포브, 방한 육아용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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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빌
2015-10-27 14:50
서울--(뉴스와이어)--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포브(대표이사 정인수)는 육아맘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기능성을 두루 갖춘 2015년형 2in1 형태의 ‘포시즌 워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 특히 체온 변화에 민감한 아기와의 외출은 모든 육아맘에게 고민이다.

포시즌 워머는 아기의 체온유지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위해 결이 부드러운 프리미엄 벨보아 소재의 안감을 적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감과 별도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윈드스토퍼는 손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두 가지 상품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 합리적이다. 가격은 11만 9천원이다.

포브는 아기띠에 직접 탈착이 용이한 실용적인 방한아이템으로써,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유용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문의 070-7525-5007

앤빌 소개
(주)앤빌은 자체 브랜드인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포브와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토판지아를 론칭하여 기획/ 개발/ 유통을 하고 있으며, 메신저백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미국 유명 fashion bag 전문 브랜드 TIMBUK-2의 국내 독점 브랜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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