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영농조합법인, 김정수 명인의 화산석 황토 가족 찜질방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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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영농조합법인
2015-10-28 14:10
제주--(뉴스와이어)--김정수 세계 명인이 화산석 황토 가족 찜질방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스 등 위생적인 면에서 사람들이 많은 찜질방보다는 가족단위의 소규모 찜질방을 더 선호한다.

특히 세계 석부작명인 김정수 원장이 개발한 화산석 황토찜질방은 겉은 천연세라믹인 현무암(화산석)으로 가공 처리하였고 구들과 벽 등 내부를 황토와 바이오세라믹을 혼합하여 마감하였다.

또한 기름 보일러를 이용 다량의 음이온을 방출함으로서 그날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작품화 하였으며 찜질방 지붕 위에는 지역에 맞는 나무를 식재하는데 토양은 특수한 것을 이용 식물이 잘 살 수 있도록 월동과 방한이 되는 것을 사용하였으므로 동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작품화하였다.

잘 알려진 것처럼 현무암에서는 음이온이 나오고 중금속을 중화시키는 특수한 물질이 함유되어있으며, 탈취와 전자파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다.

황토와 바이오 세라믹 또한 다량의 음이온이 나와 만성피로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균 및 해독이 뛰어나다.

적조현상이 발생한 곳에 황토와 바이오세라믹을 혼합하여 오염된 적조지역에 뿌려주면 부패를 막을 수 있다는 것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신비원 조경 시설 중 현무암석분과 시멘트를 혼합하여 연못을 만들었을 경우와 일반모래와 시멘트혼합물을 비교한 결과 후자의 경우 30일 이상 우려내도 금붕어가 죽지만 현무암과 혼합한 연못에서는 1주일만 우려내도 금붕어가 잘 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아도 현무암의 우수한 정화작용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는 현재도 제주도 현무암을 활용한 석부작을 더욱더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고자 정일훈 박사, 권창희 교수 등을 연구원으로 하여 스코리아아트(현무암)문화재단을 설립, 연구에 더욱 몰두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제주도 현무암의 우수한 효능을 살려 세계적인 석부작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개인적으로는 예술작품인 화산석 황토 찜질방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일도 한계가 있고, 이를 유통시키기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현무암과 황토 등을 결합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스코리아아트에 대한 연구, 계승 발전을 위해서 뜻을 같이 할 투자자나, 세계적으로 유통시킬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경우 전화(02-6224-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연합통신: http://www.jytnews.com/detail.php?number=3946&t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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