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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4: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희망 나눔 주간을 맞아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추석을 앞둔 15일, '소망의 집(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송편, 부침개 등 추석 음식을 손수 만들어 노인들께 대접 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음식 대접 외에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명절이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즐겁게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스템 LSI사업부의 이상현 사원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시는 이웃의 어른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하고 "부서원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업무 성과도 함께 높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망의 집은 치매,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임직원들의 모금액으로 지난 6월 완공됐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매년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시설을 개선해 주는 '세미콘 러브하우스'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망의 집이 제 2호 시설이다.

이외에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소망의 집 외에도 인근 지역의 복지시설 60곳에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기증하고 명절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한편, 삼성전자 LCD총괄 임직원들은 충남 아산 지역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 노인시설 등의 사회복지 시설과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인가 노인 시설 및 장애인 시설을 비롯, 총 330여명의 이웃에게 나눔경영을 실천하였다.

기업 수익 중 일부를 지역 주민들과 지역 사회로 환원한다는 뜻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특히, 장애인과 빈곤계층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삼성전자 LCD총괄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고민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유대증진을 위해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으로 회사차원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도 이번 추석을 '사랑의 추석, 희망의 추석'이라는 캠페인을 펼치며 추석이 있는 한 주를 희망나눔 주간으로 선정해 활동하고 있다.

수원사업장은 희망나눔 주간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과 사원대표들이 매일 지역 시설단체를 방문해 사랑의 음식을 만들어 주는 릴레이 추석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2001년부터 경영지원총괄 임직원들이 "사랑의 도시락 기금" (평균 2천5백만원)을 매년 기부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이 도시락 기금으로 강북구 독거 어르신 50명에게365일 사랑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에서는 사원대표 등 10여명이 추석을 맞아 직접 도시락 제작 및 배달봉사 활동을 펼치고 추석선물로 생필품 및 송편 등을 전달하였다.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해 온 삼성전자의 따뜻한 이웃사랑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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