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BTOB의 인기에 힘입어 ‘네오프렌 후드점퍼’ 완판

스웻셔츠와 항공점퍼에 이어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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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
2015-10-28 16:06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브랜드 티비제이(TBJ)(㈜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네오프렌 후드 점퍼’가 출시 2주일만에 완판됐다.

지난 9월 23일 출시된 TBJ의 ‘네오프렌 후드 점퍼’는 TBJ 전속모델인 BTOB의 인기와 더불어 알려진 후드 점퍼로, 활동성이 좋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각광받고 있는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 구김이 적은 스타일리시한 핏이 특징이다. 특히 BTOB의 TBJ화보에서 TBJ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되고 각각의 재치 있고 발랄한 이미지와 어우러진 모습이 돋보인다. TBJ 네오프렌 후드점퍼는 추석 직전에 25,000여 벌을 출고하였으나,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출시 2주일 만에 모두 소진하여 11월에 재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네오프렌 후드 점퍼를 비롯, TBJ의 F/W 시즌 상의 라인인 ‘Born To Black 스웻셔츠’와 ‘육성재 항공점퍼’ 역시 완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며 꾸준히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하반기부터 TBJ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BTOB의 재기발랄한 이미지와 TBJ의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스트릿 무드 스타일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이 높은 인기의 이유로 보이며, 더불어 최근 캐주얼 시장의 과도한 가격 경쟁 속에서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TBJ는 네오프렌 후드점퍼 특유의 스타일이 최근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트렌드에 잘 부합하면서,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완판이 이루어진 듯하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기 위해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뛰어난 품질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월에 리오더 될 '네오프렌 후드 점퍼’는 전국 TBJ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 9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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