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 시군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 신청량이 폭증함에 따라 적체됐던 인증업무 수행에 숨통이 트이게 됐고 도의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에 더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됐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학사농장과 (주)스페이스가 민간인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월에 이미 지정된 조선대학교를 포함하면 광주전남지역 민간인증기관은 모두 3개소(전국 16개소)로 늘었다.
민간인증기관 지정은 친환경농업육성법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을 인증관리 할 수 있는 조직 및 전문 인력과 인증품을 계측 및 분석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검증과정과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이번에 지정된 민간인증기관은 도내 전 지역의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인증범위는 생산방법과 사용자재에 따라 유기농림산물, 유기축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등으로 분류해 인증하게 된다.
인증품목은 도내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는 쌀, 채소류, 과실류, 특작류, 축산물류 등이다.
양규성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에 신규로 민간인증기관이 지정됨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집중됐던 친환경농산물인증 신청을 민간인증기관으로 분산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그동안 인증적체로 인한 신청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등 전남 친환경농업이 한차원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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