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가족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한가위’ 명절 고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전통문화 미풍양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전통세시풍속 등 문화행사를 시·군별로 마련 검소하면서도 유익한 추석을 보내기로 하였다.

금년도 추석절 전통세시 문화행사는 예년보다 보름정도 빠른 일정과 동해안지역의 태풍피해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둡고 찌들었던 마음을 고향과 가족들의 넉넉한 품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계기가 되도록 다채롭고 풍성하게 열 계획이다.

우리 민족의 전통의상인 한복 입기를 적극 권장하고, 가족·친지와 함께 화목한 가족문화 창달과 이웃사랑을 위한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여 건전하고 유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가위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민속행사로 경주 안압지 야외특설무대에서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한 민요와 가야금 공연이 9월17일에 개최되며,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추석 다음날 “송편 빚기” 등 일반관람객(한복착용자 무료)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의 세시풍속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9월 18일 안동민속박물관 일원에서는 농악, 사물놀이, 시낭송, 면민노래자랑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개최 된다.

아울러, 포항, 문경, 청도 등에서도 윶놀이, 투호놀이, 농악지신밟기, 송편빚기대회, 떡작품전시회, 노래자랑, 씨름왕선발대회 등이 펼쳐지는 등 각 시·군 마다 다양한 자체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등을 마련하여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우리전통 고유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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