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소장 박무창)에서는 소중한 전통예술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목공예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세계 목공예 소품전〉을 9월 13일(화)~10월 16(일)까지(34일간) 산림과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본 전시회는 소중한 전통예술인 목공예 작품을 선보여 목재의 아름다움을 감상케 하고 세계 각국의 목공예 작품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목재의 우수성과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함에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 진주산업대학교 인테리어 재료공학과 김사익 교수의 목공예 소장품 1,000여점을 위주로 각 나라의 가장 대중적인 것을 용도별로 분류해 전시하며, 주요 전시품목은 촛대류, 그릇, 접시 등의 주방용품, 화병류, 사무용품, 탁상시계, 펜꽃이, 서류명함꽃이, 액자류, 조각류, 완구류 및 운동구 등이며, 이러한 모든 전시품은 김 교수가 직접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한 작품들이다.

목공예는 목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인간의 생활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그 시대성을 반영함으로써 역사와 문화, 종교와 생활습관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아주 소중한 전통예술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또한 목재는 저마다 고유의 색상 문양, 독특한 질감 등 다른 어떤 소재보다도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때문에 미적 특성을 살린 예술적 표현 방법의 접목으로 전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의 단골 소재가 되고 있다.

특히 문양과 조직의 배열은 같은 수종이라도 저마다 다르며 아무리 훌륭한 예술가도 그려낼 수 없는 목재만의 장점이 있다.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올해 들어 산림문화작품전, 특산·수생식물사진전, 한지화 특별전, 꽃누르미 작품전 등 5회에 걸친 특별기획전에 약 11만여명의 관람객이 관람을 하는 등 산림과학박물관이 새로운 산림문화관광지로 자림매김한 점을 감안하여 이번 목공예 소품전을 계기로 향후 새롭고 신선한 소재의 기획전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전시회 개최와 관련하여 박무창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장은 「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목재업과 목공예업이 영원히 전승되어야 할 고부가가치 문화사업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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