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주관하는 세계한상대회가 삼일 째에 접어들었다. 경기도는 9.13-9.14일 이틀간 3,602건에 1억달러의 상담실적을 보였고 대회의 피크를 이루는 삼일째를 합하면 7,600건에 3억 6천만 달러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전시관에는 이틀간 총 7,600명이 방문했으며 경기도는 중소기업전시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도 상품구입 가능)

주요 상담사례를 보면 :

1) 수원시 소재 (주) 두바이오(국산 소재 들기름, 호박씨 기름 제조)는 미주한인식품상 총연합회가 내년 4월 워싱톤 DC에서 개최되는 총연합회 총회에 연합회 비용으로 초청하기로 한 한편, 독일 Grace Invetment Co. 에서는 들기름, 호박씨 기름이 유럽의 Olive 기름보다 훌륭한 동양신비의 건강식품이라고 극찬하고 300백원어치의 샘플을 구입했다.

2) 캐나다 한인실업인 총연합회는 2006년 캐나다 뱅쿠버에서 모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미 군포시의 A&E(불고기, 갈비 소스 제조) 등 5개 업체에 대한 섭외를 하였고, 9.14일 아침 동 연합회 회원 9명이 A&E사를 방문하여 브리핑을 청취하고 기업시찰 뱅쿠버는 경기도가 경제협력체결을 체결한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의 수도시이기 때문에 2006년 모국상품전시회에 경기도 참가업체 선발, 지원등 적극 협조키로 함.

3) 수원시 소재 아롱테크는 호주의 한솔 PL사와 의료/미용기기 20만불어치의 상담을 하고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낙관

4) 군포시의 이큐엔텍은 9.14일 중국의 원길무역상사와 2만불어치의 칫솔상담을 하고 9.15일 계약 예정

5) 노르웨이의 스칸토 트레이딩의 대표인 노영일씨는 8개 국내기업과 상담을 벌여 6백만불어치의 계약이 확실시 된다며 상담을 해서 효도바이어로 평가되었다. 한편 노영일 대표는 경기도와 협조하여 노르웨이의 주력산업인 스포츠 용품,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경기도-노르웨인간 경제협력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15일 하루 종일 개최되는 해외취업박람회에서는 시작시간인 10시부터 많은 인파로 붐볐으며 총 1500명이 구직신청을 하였고 해외에서 25개 기업이 구인에 나서 총 200명 정도의 구인을 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한상대회에는 총 1,526명이 참가등록을 하였고 (한상 702, 국내인 824명, 이수치에는 구직신청자는 포함되지 않았음), 한상들은 38개국에서 702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전시회는 특별프로그램으로서 9개 국내 유통업체와 3개 해외 유통업체가 참가하여 9.14-9.15일간 총 85개 업체와 상담을 했다. 국내기업들은 한상바이어를 통한 수출, 유통업체를 통한 국내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경기도가 한상대회를 통해 양동전략을 구가하여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

특히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제 4차 대회를 계기로 처음으로 전국에서부터 기업들이 참여한데 대해 놀라움과 함께 KINTEX의 시설과 규모에 대하여도 찬사를 보냈다.

한편 미국 뉴올리언즈 수해 피해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상호씨 (미주 미용재료상업인 총연합회 회장)는 경기도가 이번에 수해복구지원금 20만불을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하는 연설을 9.14일 공식 오찬시간에 하면서 참가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상호씨는 자신의 가옥과 점포 2개가 전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9.15일 7개의 국내 미용재료상과 상담을 벌였다

또한 경기도의회 김태웅 의원(경제투자위원회 소속)도 3일동안 한상대회장으로 출근하여 9.13일 중국의 한 기업체와 함께 화성시의 UV 코팅 전문업체에 방문하여 수출상담을 지원하고 9.14일에는 중국내 조선족 기업인 총연합회“결성회의에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등 경기도-중국와의 경협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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