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격 대혁명 사은 대축제’ 실시

세이브존 창립 기념 각 지점별 쇼킹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11월 9일(월)까지 창립 17주년을 맞아 17년 전 가격으로 제공하는 ‘가격 대혁명 사은 대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이잗바바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 원, 오리털 점퍼를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포라리는 ‘겨울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 원, 재킷을 3만 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고양시 단독 특가전’을 열어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최대 70% 할인하고 장갑을 1만 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만5천 원, 7만7천 원에 선보인다. 폴햄은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맨투맨 티셔츠를 각각 1만9천원, 점퍼를 3만9천 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포라리를 최대 80% 할인하고 오리털 코트를 9만9천 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9천 원, 1만9천 원에 선보인다. 인디안은 ‘최대 물량 빅세일전’을 열어 최대 85%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 원, 점퍼를 5만9천 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 역시 ‘최대 물량 빅세일전’을 열어 디키즈를 최대 8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를 각각 1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르까프는 ‘성남시 단독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운동화를 2만5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클라이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남방을 각각 1만원, 청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폴햄은 최대 5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천 원, 후드 집업을 2만9천 원에 내놓는다.

‘가격 대혁명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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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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