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가 보육교사 처우 향상을 위해 ‘보육시설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시책’을 펼친데 이어, 추석을 맞아 보육교사에게 격무수당을 개별적으로 입금해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받은 보육시설은 8월말 현재 56개소로 모두 60명의 대체교사에게 1천473만원을 지원했는데, 이는 전체 보육시설 364개소의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많은 보육시설에서 대체교사 인건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보육교사 등 보육종사자 1천226명에게 각 5만원씩 모두 6천130만원의 격무수당을 종전의 시설별 지원에서 종사자 개인에게 직접 지원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시는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시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육교사의 출산휴가나 병가, 보수교육 때 대체교사를 채용해 보육공백이 없도록 운영할 경우 1일 2만5천700원 기준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설·추석에 1인당 5만원씩의 격무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으로 보육교사가 안심하고 출산휴가나 병가, 교육을 이용할 수 있어 보육교사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재교육 등으로 아동의 보육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격무수당의 개인별 지원으로 보육시설의 업무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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