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밀걸레 보관용 양동이’ 개발

밀걸레의 탈수와 걸이의 두가지 기능 단 하나의 양동이로

값비싼 탈수기 대신 가격 대비 효율성 높은 새로운 청소용품 개발

다양한 재질의 양동이에도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

2015-11-03 16:40
광주--(뉴스와이어)--특허와 아이디어 개발이 핵심 역량인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이 밀걸레의 탈수 및 걸이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양동이와 차별화된 아이템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점점 생활의 편리성이 중요해지고 그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도 높아짐에 따라 스팀 청소기,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하게 진화된 청소기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대중적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청소용품 중 하나는 밀대걸레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무릎을 꿇은 자세로 물걸레질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자세는 관절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통증까지 유발하는데 이 단점들을 보완해서 등장한 밀대걸레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밀걸레는 보통 탈수기와 함께 사용하는데 무겁고 부피가 크며 좁은 공간에선 수납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에 반해 양동이는 물기를 제거할 순 없으나 가볍고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양동이는 물을 보관하는 용도, 물을 담아 이동하는 용도, 걸레를 세탁하는 용도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며 직장, 학교, 농업 및 공사현장 여러 곳에서 흔히들 사용하고 있는 양동이를 간단한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두 가지의 불편함을 해결하여 밀걸레와 함께 간이세탁 후 손쉽게 탈수하고 거치할 수 있는 편의성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을 인터뷰하였다.

‘밀걸레 보관용 양동이’는 양동이 내측에 강철 프레임을 추가삽입하여 기존 양동이의 기능(물을 담아 걸레를 세탁) 이외에 밀걸레 탈수기능과 걸이 용도를 동시에 가능할 수 있도록 구현한 아이템이다.

밀걸레 탈수 기능은 밀걸레를 사용하기 전·후에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동이 내에서 간이세탁 후 추가삽입 되어진 강철 프레임을 이용하여 물기를 압박형태로 짜내는 구동방식으로 사용되어지며, 걸이 용도는 걸레를 사용하고 난 후 양동이 내에서 바닥에 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걸레를 말릴 수 있는 걸이형태의 기능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어쩌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흔한 양동이 제품을 작은 철심 하나 추가하는 아이디어를 착안함으로써 누구나 양동이 및 걸레를 사용함에 있어 느끼는 소소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제작 단가 비교 및 실용 면에서 우수하다고 아이템을 소개하였다.

또한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양동이와 탈수기 그리고 밀걸레걸이, 이 세가지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겐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소개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아이디어 기반의 응용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디자인에 대해 연구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연락처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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