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밀걸레 보관용 양동이’ 개발
밀걸레의 탈수와 걸이의 두가지 기능 단 하나의 양동이로
값비싼 탈수기 대신 가격 대비 효율성 높은 새로운 청소용품 개발
다양한 재질의 양동이에도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
점점 생활의 편리성이 중요해지고 그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도 높아짐에 따라 스팀 청소기,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하게 진화된 청소기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대중적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청소용품 중 하나는 밀대걸레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무릎을 꿇은 자세로 물걸레질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자세는 관절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통증까지 유발하는데 이 단점들을 보완해서 등장한 밀대걸레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밀걸레는 보통 탈수기와 함께 사용하는데 무겁고 부피가 크며 좁은 공간에선 수납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에 반해 양동이는 물기를 제거할 순 없으나 가볍고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양동이는 물을 보관하는 용도, 물을 담아 이동하는 용도, 걸레를 세탁하는 용도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며 직장, 학교, 농업 및 공사현장 여러 곳에서 흔히들 사용하고 있는 양동이를 간단한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두 가지의 불편함을 해결하여 밀걸레와 함께 간이세탁 후 손쉽게 탈수하고 거치할 수 있는 편의성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을 인터뷰하였다.
‘밀걸레 보관용 양동이’는 양동이 내측에 강철 프레임을 추가삽입하여 기존 양동이의 기능(물을 담아 걸레를 세탁) 이외에 밀걸레 탈수기능과 걸이 용도를 동시에 가능할 수 있도록 구현한 아이템이다.
밀걸레 탈수 기능은 밀걸레를 사용하기 전·후에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동이 내에서 간이세탁 후 추가삽입 되어진 강철 프레임을 이용하여 물기를 압박형태로 짜내는 구동방식으로 사용되어지며, 걸이 용도는 걸레를 사용하고 난 후 양동이 내에서 바닥에 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걸레를 말릴 수 있는 걸이형태의 기능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어쩌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흔한 양동이 제품을 작은 철심 하나 추가하는 아이디어를 착안함으로써 누구나 양동이 및 걸레를 사용함에 있어 느끼는 소소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제작 단가 비교 및 실용 면에서 우수하다고 아이템을 소개하였다.
또한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양동이와 탈수기 그리고 밀걸레걸이, 이 세가지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겐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소개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아이디어 기반의 응용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디자인에 대해 연구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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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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