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9.15(목) 10:00-11:00 제4차 한.미 사증워킹그룹 회의가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관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쪽 수석대표 이준규 외교부 재외국민영사국장, Michael Kirby(커비) 주한미총영사 및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양측은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 대상국 포함을 위한 제반 노력현황 및 금일부터 시행되는 주한 미대사관의 비자신청 절차 개선사항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토의하였다.

- 금일부터 만55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에 대해서, 여권(미국 비자가 있는 구 여권 포함)·사증 신청서·사진·수수료만으로 미국 사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

- 「알로하 신혼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하와이 신혼여행시 사증신청 준비서류 최소화

- 미측은 사증처리 건수를 확대하기 위하여 인력 및 시설 보강 계획

양측은 우리나라가 미국 비자면제 대상국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특히 미국비자 신청 거부율을 3% 이하로 낮추기 위한 구체적 방안 모색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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