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에서는 영종지구(570만평)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개발방식 결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는 지난 8월 1일 인천시청 프레스룸에서 실시한 기자회견 내용에 의한 것으로 설문구성은 다음과 같다.

1. 개발방식의 종류, 2. 환지방식, 3. 보상에의한 매수방식, 4. 설문조사서

개발방식의 종류에서는 각 방식에 대한 설명 및 장단점 안내와, 충분한 공공용지 확보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환지방식 설명에서는 토지부담률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영종지구에 적용될 각 지목별 부담률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보상에 의한 매수방식 설명에서는 이주자택지·생계대책용지·협의양도인택지 등 보상에 대한 안내와 영종지구의 경우 이의 확대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설문조사서는 총 6개항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원하는 개발방식을 선택한 후 각 방식에 대한 세부 설문으로 환지방식을 선택할 경우 ② 시행주체는 민간 또는 공공중 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③ 평균토지부담률이 60% 이상일 경우 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데 이에 동의하는지 여부, 동의하지 않는다면 적정한 부담률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를 묻고 있고 매수방식을 선택할 경우 ④ 이주자택지, ⑤ 생계대책용지, ⑥ 협의양도인택지의 적정규모에 대한 주민의 생각을 묻고 있다.

본 설문은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 전체인 5,7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금년 11월중으로 설문결과에 의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주민의견 청취를 거쳐, 12월까지 최종 사업방식 및 보상방안을 확정하여 개별통지할 계획이다.

설문내용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http://www.ifez.go.kr)에서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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