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KEB하나은행과 자동차금융상품 금리우대쿠폰 출시

첫차 앱에서 발급 가능한 금리우대쿠폰, ‘첫차블루바우처’ 출시

‘첫차블루바우처’ 이용 시 0.2% 추가 금리 인하

뉴스 제공
미스터픽
2015-11-04 08:30
서울--(뉴스와이어)--중고차 앱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국내 최대 규모 KEB하나은행과 자동차금융상품 ‘첫차1Q오토론’의 금리우대쿠폰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스터픽과 KEB하나은행은 지난 9월 업무 제휴 체결 후 자동차금융상품 ‘첫차1Q오토론’을 공동 출시했으며, 올 11월부터 첫차를 통해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리우대쿠폰, ‘첫차블루바우처’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첫차블루바우처는 첫차 앱을 통해 누구든지 발급 받을 수 있으며, KEB하나은행 행복금융 플라자(1599-2222)에서 첫차1Q오토론 상담 시 바우처에 적힌 코드를 제시하면 즉시 0.2%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2015.10.27 기준)을 받게 된다.

미스터픽 송우디 대표는 “첫차를 이용하는 분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첫차블루바우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 추가적인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해 더 많은 분들이 좋은 금융서비스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첫차1Q오토론은 지난 9월 출시된 자동차금융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대출 신청부터 한도 조회와 약정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고정 소득이 있다면 금액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첫차(http://goo.gl/ASoVXs)는 중고차 O2O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 열 달 만에 누적거래액 400억을 기록했다. 또한 현재 서비스 지역을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부산과 대전까지 확장시키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미스터픽 소개
미스터픽은 자동차ICT서비스를 만드는 젊은 기업이다. 2014년초 네이버, 넥슨, 네오위즈등 대형 포털과 게임서비스를 만들었던 멤버들이 함께 설립하여, 현재 내차팔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첫차옥션’ (auction.chutcha.net)과 청춘의 중고차서비스 ‘첫차’ (chutcha.net)를 운영 중이다. 미스터픽은 해당 모델과 기술력으로 올 초 기술보증기금에서 창업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chu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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