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지질정보(주) 발표·보도내용 요지
지구지질정보(주)는 서해2-2광구(군산 앞바다 남서방향 약40Km 지점)에서 예상 석유매장량 약4억 7,000만 배럴규모의 유전을 확인하였고 부존가능성은 90%이상이며, 10월부터 탐사시추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
동 회사는 금번 탐사는 위성사진에 의한 구조미터분석법을 사용하여 지하에 부존하는 천연자원을 찾아내는 것으로서 지난 4년동안 러시아, 미국, UAE의 자원탐사연구소 등과 정밀탐사를 실시하여 서해 2-2광구에서 상당량의 원유가 부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종 확인하고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주장
2. 산업자원부 입장
동 사업은 지구지질정보(주)의 자체판단과 책임하에 추진하는 사업임
지구지질정보(주)에서는 석유부존 가능성 90%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석유공사 등에 의하면 구조미터분석법은 관련업계에서는 아직 일반적으로 검증되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기술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하고 있음
1차 단계인 탐사시추 작업을 통해 부존가능성이 확인이 되더라도 평가시추 등 일련의 제반절차가 종료되어야만 최종확인이 가능하므로, 아직 탐사시추 시작전인 현 시점에서는 석유부존여부 및 매장량을 확인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는 설명임
산자부는 민간업체가 자체자금과 기술에 의해 사업을 추진하는 점과 최근 고유가시대에 에너지자원 개발을 활성화할 필요성 등을 감안, 최소한의 필요한 행정적 협조(공유수면점사용허가 협조요청 등)만 하고 있으며, 동 탐사사업추진에 정부차원의 자금지원 등 일체의 지원은 하고 있지 않음
다만 탐사사업의 성공률이 일반적으로 매우 낮은 점(세계 주요 메이저 석유 전문탐사 회사의 탐사성공률은 15% 내외임)과 탐사시추에 막대한 금액이 소요됨에 따라 동 사업에 관심있는 일반 투자자들의 신중한 판단을 환기시킬 필요도 있다는 입장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