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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6:10
서울--(뉴스와이어)--기아자동차의 올해 임금 협상이 완전 타결됐다.

기아자동차는 15일 실시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2만7,255명 중 투표인원 2만5,755명(투표율 94.5%)이 참여하여 1만9,247명(74.7%)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아자동차 노사는 16일 소하리공장에서 김익환 사장과 남택규 노조위원장 등 양측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200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노사 합의안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노사는 “이번 협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앞으로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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